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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6.21(금)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[새벽창] 또 나온 윤 대통령 ‘수사 외압 통화’ 의혹, 청문회서 밝혀라

또 나온 윤 대통령 ‘수사 외압 통화’ 의혹, 청문회서 밝혀라 2024.06.21(금) #사설모음 #새벽창 #쇼츠


한겨레:북-러 ‘동맹’ 복원, 장기전 대비하며 공존의 길 찾아야

또 드러난 대통령 직접 통화, 이래도 발뺌할 건가

‘총선 책임’ 지고 물러난 한동훈, 두달 만에 책임 벗었나

 

서울경제:“극명한 냉전 회귀”…가치 연대와 외교력으로 평화·번영 추구해야

대법도 ‘의대 증원 적법’ 판단, 의사들 명분 없는 집단 휴진 접어라

“민주당 아버지는 이재명”…巨野 사당화와 방탄 도를 넘었다

 

서울신문:스스로 무너지는 의협, 개혁 동참하는 길만 남았다

“이재명은 아버지”… 北 김씨 체제 방불한 巨野

시총 1위 엔비디아, ‘고인물’ 한국 증시 활력 찾아야

 

국민일보:북·러 군사동맹 부활… 우리도 대응 수단 가져야

대법원 판결까지 부정하며 진료 거부 계속할 건가

사업비 3% 불과한 자본으로 PF 대출 받아온 시행사들

 

동아일보:저출산 해결, ‘국가 개조’ 수준 아니면 어렵다

대통령이 착공식까지 했는데 5개월간 삽도 못 뜬 GTX C

북-러 “전쟁 땐 즉시 군사원조”… 위험한 신냉전 결탁

 

강원일보:상반기 투자유치 1조원 돌파, 이행으로 이어져야

양양 죽도해변 난개발 이대로 방치해선 안 돼

 

연합뉴스:'범의료계 특위' 구성 주목…의정대화 시작 계기돼야

 

문화일보:金여사 조사 남겨둔 명품백 檢 수사, 뒷말 없도록 해야

‘애완견’ 옹호 이어 “민주당 아버지는 이재명 대표님”

대법원도 인정한 의대 증원, 명분 더 없어진 진료 거부

 

부산일보:대법도 인정한 의대 증원, 의사들 진료 거부 명분 없다

부산 금융발전특구 지정… 명실상부 '금융 허브' 돼야

 

한국일보:6월부터 한여름 폭염, 취약계층 피해 없게 대비를

정부, 야당 설득도 모자잘 판에 업무보고 안 해서야

충격의 북러 협정, 대러시아 외교 실패 아닌가

 

한국경제:전기 근로자 정년 폐지한 한전…전력망 확충도 속도 내야

북-러 군사동맹으로 회귀, 핵 대응력 더 절실해졌다

한국의 '부자 엑소더스'…투자도 소비도 일자리도 떠난다

 

조선일보:‘수도권 집중 완화가 출생률 높여’ 눈길 끄는 한은 보고서

이재명 칭송, 한동훈 견제로 날 새우는 여야

정부 “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 지원 검토” 러시아가 자초한 일

 

매일신문: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, 이젠 준비에 만전 기해야

대표가 ‘당의 아버지’라는 낯 뜨거운 아부까지, 점입가경 민주당

화마와 싸우는 현장 소방관을 승진 심사에서 우대하라

 

경향신문:또 나온 윤 대통령 ‘수사 외압 통화’ 의혹, 청문회서 밝혀라

‘100억 이상’ 457명이 절반 낸 상속세, 더 깎을 때 아니다

‘군사동맹 조약’ 맺은 북·러, 여야 초당적 해법 모색해야

 

세계일보:대표 경선 앞두고 비전 제시 없이 권력 다툼만 요란한 與

외국 인력으로 저출생 보완하되 불법체류 양산은 막아야

대법, 의대 증원 인정… 내부 합의도 없는 무기한 휴진 접어라

 

이데일리:막 내린 대중 무역 전성시대, 수출 전략 재편 시급하다

동맹관계 복원한 북ㆍ러...우리 대응에도 빈틈 없어야

 

중앙일보:올여름 장마 시작…‘오송 지하차도 참사’ 기억해야

복원된 북·러 군사동맹…더욱 중요해진 한·중 관계

 

매일경제:시행여부 여전히 알수없는 금투세, 시장 혼란 어쩔텐가

기회발전특구 8곳 지정 … 지자체 기업유치 노력에 성공 달렸다

황우여 "80~90대 비례대표 고려"… 나이로 편가르는 정치 안된다

민주당 "이재명 수사 검사들 탄핵"…무죄 입증에 자신 없는 건가

 

파이낸셜뉴스:사상 최악 폭염, 산업 피해 없게 전력대책 세워야

후진적 부동산PF 대수술하라는 KDI 권고

 

디지털타임스:이창용 "고물가는 구조적 문제"… 한은 물가안정 책임 부인하나

이젠 `폐기법안 부활법`까지… 巨野 정말 막가자는 건가

 

헤럴드경제:인구전략, 백화점식 나열보다 예산평가·구조개혁이 관건

엔비디아 시총 1위 등극, 과감한 기술 혁신이 답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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