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06.04(화)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[새벽창] 포장주문도 수수료 받겠다는 배민, 당장 독점횡포 조사하라

연합뉴스：▷개원 하자마자 특검법 봇물…22대 국회도 민생입법은 뒷전인가

▷결국 휴짓조각 된 9·19 군사합의…北 도발 철저 대비해야

▷'명실상부 산유국' 낙관하긴 이르지만 기대 크다

 

한국경제：▷나스닥 상장 추진하는 K웹툰…'콘텐츠 한국' 도약 발판 되길

▷최저임금 업종별 유연화 시급한데 '획일화 대못' 박자니

▷140억 배럴 '산유국의 꿈'…기대 크지만 차분한 접근을

 

세계일보：▷김정숙 인도 방문 의혹투성이지만 검찰 수사가 우선이다

▷쌍방울 대북송금 판결 앞두고 ‘檢 조작 특검’ 추진 의도 뭔가

▷“동해 140억 배럴 석유·가스 매장”… 커지는 산유국 기대감

 

파이낸셜뉴스：▷기업 성장 장애물 걷어내야 역동경제 살아난다

▷동해 석유·가스전 발견, 국가 자원개발 전기 돼야

 

헤럴드경제：▷종부세·상속세 개편 논의 환영, 재정대책도 확실히

▷대북 확성기 설치 검토하되 긴장 낮출 방안도 찾아야

 

국민일보：▷서울 찾은 아프리카 48개국… 경제·외교 지평 넓혀가야

▷민주당이 법사위 양보해 국회 원 구성 빨리 타결지으라

▷140억 배럴 가스전 발표, 흥분 말고 차분히 추진하길

 

중앙일보：▷주목받는 중고 신참…고령화 시대 맞아 체계적 지원 절실

▷노골적 방탄 특검…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 뒤집기 나선 거야

 

문화일보：▷기내식 의혹 추가된 김정숙 인도 방문, 檢 수사 속도 내야

▷미복귀 전공의·의대생 ‘원칙 대응’ 더 늦추기 어렵다

▷北 오물 풍선에 또 뒷북… 軍 ‘즉·강·끝 응징’ 믿을 수 있나

 

경향신문：▷오물 풍선 갈등이 ‘9·19 군사합의’ 다 허물 일인가

▷무전공 선발 4배 늘리며 ‘대입 4년 예고’ 허문 정부 사과하라

▷동해 석유·가스전 시추, 설익은 발표 아니어야

 

동아일보：▷“여아 한 살 일찍 입학시키면 출산율 높일 것”… 황당한 국책硏

▷언론에 재갈 물릴 ‘징벌적 손배법’ 재탕 발의한 野 의원들

▷“동해에 막대한 석유·가스” 가능성도 채산성도 미지수인데…

 

한겨레：▷‘오물 풍선’ 살포에 9·19합의 폐기, 과잉대응이다

▷‘폐지’까지 거론하는 종부세, 누더기 만들어선 안돼

▷최-노 이혼소송 속 ‘노태우 비자금’, 환수방안 찾아야

 

매일신문：▷에너지 빈국에서 벗어날 ‘영일만 유전’에 거는 기대

▷데이트 폭력 특례법 서둘러 마련해야

▷급증하는 연체, 우려스러운 수준이다

 

조선일보：▷한·아프리카 정상회의, 늦었지만 큰 미래 열 수 있다

▷곳곳서 막히는 송전선, 심각한 국가 현안

▷민주당 1일 1특검법, 이번엔 이 대표 방탄용 특검 발의

 

강원일보：▷송전선로 없는데 전력 생산이 무슨 의미가 있나

▷증원 취지 살려나가야 할 도내 의대 지역인재전형

 

한국일보：▷9·19 군사합의 효력정지... 남북 충돌 완화 길도 모색해야

▷”여아 조기입학으로 교제 늘리자”, 이게 국책기관 저출생 대책

▷동해 석유 가스 탐사, 섣부른 기대 부풀려선 곤란

 

서울신문：▷北이 자초한 9·19 군사합의 효력 정지

▷성큼 다가온 ‘산유국의 꿈’, 자원 확보 더 힘써야

▷국회 독식과 일극체제 강화, 민주당에 독 될 뿐

 

매일경제：▷'영일만 석유·가스전' 반갑지만 최종 확인까지 냉정을

▷기업 밸류업 첫단추 상속세 완화, 민주당은 외면 말라

▷9·19 군사합의 전체 효력 정지, 북한이 자초한 것

 

부산일보：▷22대 국회 차질 없는 원 구성으로 국민 기대 부응해야

▷한·아프리카 정상회의, 엑스포 무산 반전시킬 계기로

 

이데일리：▷9년 만의 원전 추가 건설...야당도 현실 외면 말아야

▷한ㆍ아프리카 정상회의, 경제 영토 넓힐 절호의 기회다

 

디지털타임스：▷포장주문도 수수료 받겠다는 배민, 당장 독점횡포 조사하라

▷`동해 유전개발` 핵심은 경제성… 흥분 말고 차분히 지켜봐야

 

서울경제：▷지지율 최저 尹, 정교하고 차분한 메시지로 소통 리더십 보여야

▷세계 최고 수준 상속세 국제 기준으로 낮춰야 경쟁력 갖는다

▷한·아프리카 정상회의, ‘피크 코리아’ 극복 위한 교두보로 삼아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