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05.30(목)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[새벽창] ‘채 상병’ 이첩 당일 尹-국방장관 전화 3통… 뭐가 그리 급했나

국민일보：▷전공의 이탈 100일… 병원 시스템도 개혁해야 한다

▷오늘 개원하는 22대 국회, 국민들은 걱정이 앞선다

▷모든 하수처리장에서 마약이 검출됐다니

 

중앙일보：▷전 세계 반도체 전쟁 와중에 벌어진 삼성전자 파업

▷윤석열-이종섭 통화…당사자들의 해명 필요하다

 

매일신문：▷더 거세질 巨野 입법 폭주, 22대 국회도 암울하다

▷북한의 오물 풍선 공격, 엄중 경고하고 철저히 대비해야

▷민생과 국가 경쟁력 확보 외면한 21대 국회

 

서울신문：▷“더 걱정” 22대 국회, 팽개친 민생 법안부터 되살려라

▷‘제2중동붐’ 韓·UAE 정상회담 후속 조치 만전을

▷정부보다 앞서는 서울시 ‘中 직구 유해물’ 대책

 

부산일보：▷타지 소년보호시설 인원 봐가며 판결 바꾸는 부울경

▷정쟁으로 민생 팽개친 21대 국회, 22대 더 걱정된다

 

한국일보：▷‘채 상병’ 이첩 시점 장관 전화한 尹대통령, 설명 필요하다

▷오물 풍선 '막장 도발'한 北... 대북전단도 관리를

▷22대 국회도 극한 대결 계속할 건가

 

디지털타임스：▷교묘하게 `보수 이슈` 파고드는 이재명 대표, 진정성이 문제

▷글로벌 반도체戰 속 임금 더 올리라며 첫 파업 나선 삼성 노조

 

매일경제：▷세계는 AI칩 전쟁 중인데 삼성전자 노조는 파업하겠다니

▷22대 국회 특검법 대치로 시작해선 안된다

▷UAE와 300억달러 MOU, 후속 계약 체결이 관건

 

연합뉴스：▷'윤대통령-이종섭 3차례 통화', 의혹 남김없이 규명돼야

▷한-UAE 투자협력·CEPA 체결…'신 중동붐' 속도 높이길

 

한국경제：▷민주당 일방처리 4개 법안, 대통령 거부권 행사는 당연하다

▷노인 기준 70세로 올리자는 日, 우리도 바꿀 때 됐다

▷UAE, 아랍권 진출 확대 위한 전략적 교두보로 삼아야

 

서울경제：▷UAE에 아랍권 진출 교두보 마련…‘제2 중동 붐’ 계기로 삼아라

▷삼성전자 노조, 반도체 전쟁서 공멸 피하려면 ‘파업’ 철회해야

▷입법 폭주‧거부권 악순환, 22대 국회 경제 살리기 입법 서둘러야

 

파이낸셜뉴스：▷22대 국회 개막, 화합의 정치 싹이라도 틔워야

▷동반자 된 UAE와 新중동붐 향해 함께 뛰자

 

조선일보：▷“5% 임금 인상 거부” 억대 연봉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선언

▷민주당 정책 전환, 포퓰리즘 탈피하면 진정성 평가받을 것

▷윤 대통령이 채 상병 문제 국민에게 설명할 때다

 

동아일보：▷김 여사 수사검사 유임… 질질 끌지 말고 신속히 결론 내라

▷최상목 “상속세 부담 완화”… 서둘러야 기업도 증시도 산다

▷‘채 상병’ 이첩 당일 尹-국방장관 전화 3통… 뭐가 그리 급했나

 

이데일리：▷기대보다 우려 더 큰 22대 국회...의원들, 책임 막중하다

▷급감하는 지자체 생산인구...지방소멸 대비책 있나

 

세계일보：▷尹·李 3차례 통화, 공수처 진실 규명 미흡 땐 특검 자초할 것

▷삼성전자 노조 창사 첫 파업, 회사가 위기인데 이래도 되나

▷22대 국회 시작, ‘협치 실종’ 최악 21대 재판되어선 안 된다

 

경향신문：▷격노 후 국방장관 통화한 윤 대통령, ‘박정훈 해임’ 지시했나

▷14번째 거부권 남발된 21대 국회, ‘정치 없는 나라’ 미래 없다

▷외교부 ‘일본 개황’의 역사 왜곡 자료 통째로 삭제했다니

 

문화일보：▷석연찮은 尹·李 잇단 통화와 공수처 ‘채 상병 수사’ 正道

▷돋보이는 서울시 ‘中 직구 유해’ 조사, 정부도 속도 내야

▷포퓰리즘 野, 무책임 與…22대 국회 ‘국가 표류’ 걱정된다

 

강원일보：▷강원특별법 시행령 의결, 자치권 확대 계기 삼아야

▷道 2045년 150만명 붕괴, 속도 빨라지는 ‘인구 절벽’

 

헤럴드경제：▷민생 없고 정쟁 난무한 ‘최악’ 국회, 21대로 끝나야

▷70세까지 일하게 하자는 日, 손 놓고 있는 한국

 

한겨레：▷‘지배구조 개선’ 상법 개정, 상속세와 엮을 일 아니다

▷더 큰 참사 나기 전에 남북 ‘전단·오물 살포’ 자제해야

▷윤 대통령 이종섭 장관에게 왜 전화했나, 직접 답하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