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05.17(금)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[새벽창] 추미애 낙선, 이재명 ‘1인 당’의 이변이 남긴 것

파이낸셜뉴스：▷300만이 최저임금도 못받아, 업종 차등 절박하다

▷의대 증원 효력정지 기각, 원칙대로 개혁 완수해야

 

이데일리：▷전선 커지는 미ㆍ중 관세 전쟁, 팔짱 끼고 볼 일 아니다

▷한풀 꺾인 은행연체율, 부채 축소 고삐 늦춰선 안 돼

 

강원일보：▷반복되는 교제 폭력, 흉악 범죄로 처벌해야 한다

▷춘천~속초 동서고속철 개통 이후 철저한 준비를

 

동아일보：▷“무공감·분열·아집·불통·회피” 與 소장파 5대 패인 꼽았지만…

▷국회의장에 우원식… 野 의원들도 거부하는 추미애

▷법원, ‘의대 증원’ 정부 손 들어줬지만 갈 길 먼 의료 정상화

 

세계일보：▷김건희 여사 5개월 만에 공개 석상… “법과 원칙” 수사만이 해법

▷‘의대 증원’ 중지 신청 2심도 기각, 이젠 정부가 마무리해야

▷차기 국회의장 ‘이변’ 우원식, 중재자 역할 망각해선 안 돼

 

헤럴드경제：▷국내 기업 역차별 논란 ‘대기업총수 지정제’ 전면 손볼 때

▷미중 통상전쟁 확대, 무역 불확실성에 국익극대화 전략을

 

경향신문：▷김건희 여사 5개월 만에 활동 재개, 제2부속실은 안 둘 텐가

▷새 국회 이끌 우원식, 3권분립 세우고 민생·미래 길 열길

▷‘의대 증원’ 패소한 의료계, 현장 복귀하고 대화 나서라

 

서울경제：▷‘소득 5만달러 꿈’ 집착 버리고 국민 체감 경제 살리기 나서야

▷“의대 증원 적법”…의사들 복귀해 대화로 필수의료 강화 협조하라

▷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선출 …‘명심’ 아닌 중립 지키는 의장 돼야

 

국민일보：▷법원 결정 계기로 의대 증원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

▷국회의장 秋 탈락, ‘명심’에 대한 경고이자 ‘협치’ 명령

▷성장률 전망치 크게 올린 KDI, 장밋빛 정책 경계해야

 

연합뉴스：▷국회의장 경선 우원식의 이변, 의회정치 복원의 동력 돼야

▷의료계, 법원 결정 대승적으로 수용 우선 현장에 복귀해야

 

중앙일보：▷‘명심팔이’가 부른 자승자박…국회의장 후보 선출 이변

▷법원도 인정한 ‘의대 증원 필요성’ 의료계는 수용해야

 

매일신문：▷27년 만의 의대 증원, 의료계 대승적 판단 해야

▷“황제를 모시고 있는 당(黨)”이라는 비판까지 받는 민주당

▷민생지원금 선별 지원 주장, 국론 분열 예측 못 하나

 

조선일보：▷7명 중 1명꼴 못 주고 못 받는 최저임금, 업종별 차등 도입을

▷추미애 낙선, 이재명 ‘1인 당’의 이변이 남긴 것

▷‘의대 증원’ 정지 신청 기각, 이제 의료 사태 해결을

 

디지털타임스：▷의사계, 이젠 법원 결정 승복하고 환자 피해 최소화 전념하길

▷협치 희망 보여준 우원식 의장 선출…`이재명 방탄` 역할은 안돼

 

문화일보：▷軍의료 인력 안정적 확보 위해 국방의대 설립 필요하다

▷“명심” 앞세운 우원식 의장 후보와 여전한 국회 독주 우려

▷시대 뒤떨어진 ‘대기업집단 지정’ 폐지 검토할 때 됐다

 

서울신문：▷시대착오적 ‘동일인 지정제’ 폐지할 때 됐다

▷미중 관세전쟁 돌입, 한국은 준비돼 있나

▷의료계, 의대 증원 반발 접고 개혁 동참하라

 

한국경제：▷공정위 재시동 건 플랫폼법, 수정이 아니라 폐기가 답

▷우원식은 '국회의장 당적 금지' 의미 깊이 성찰해야

▷고법 "의대 증원 적법"…의사들 이젠 발목잡기 멈춰야

 

한겨레：▷미-중 패권경쟁 속, 한-중 관계 불확실성 빨리 해소해야

▷예상 깬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, ‘민심’ 최우선 의장 되길

▷의대 증원, 이제 소송전 멈추고 대화로 매듭지어야

 

매일경제：▷새 국회의장에 우원식 '이변'… 민주당 아닌 민심에 충성하길

▷'질서있는 신재생 확대' 선결 조건은 태양광비리 통렬한 반성

▷의대증원 손 들어준 법원, 파업 전공의 환자 곁으로 돌아가라

 

한국일보：▷의료계 더 이상 과학적 근거 운운하지 말라

▷32년 만에 새 시중은행… '메기' 역할 기대와 거리 멀어

▷‘어의추’ 아닌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... '명심'에 대한 경고다

 

부산일보：▷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'명심' 아닌 국민의 뜻 좇아야

▷‘의대 증원’ 집행정지 기각… 의사들 복귀해 갈등 접기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