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05.06(월)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[새벽창] 의원에 대한 당론 겁박은 헌법 위반이다

연합뉴스：▷'명품백 의혹' 수사 뒤늦게 시동…엄정수사로 의혹 남기지않아야

▷개인정보 유출 '정부24', 이래서야 안심할 수 있겠나(종합)

 

한국경제：▷77조 조세지출 삭감, 정치에 흔들리지 말고 과감한 실천을

▷의료 대란 피한 건 묵묵히 환자 곁 지키는 의사들 덕분

▷서민 울리는 사기죄 형량 강화…이런 게 민생이다

 

세계일보：▷저출생·형평성에 맞지 않는 예·체능 병역특례제 폐지해야

▷‘디올 백’ 전담팀 구성 檢, 철저한 수사로 의혹 해소하라

▷‘조국 사건’·‘이화영 술판 회유’ 특검 추진하는 巨野의 횡포

 

파이낸셜뉴스：▷속도내는 명품백 의혹 등 수사, 왜 더 일찍 못했나

▷고물가로 싸늘한 체감경기, 살얼음판 걷는 경제

 

한국일보：▷고발 5개월 만 ‘명품백’ 수사··· 주가조작 사건은 언제 하나

▷사라진 금리 인하 기대, 올해 경제 험난한 길 각오해야

▷'완력' 공언한 野 원내대표, 대결 정치하겠다는 건가

 

동아일보：▷1255만 명에 종합소득세 폭탄… 11년 묵은 과세 기준 바꿔야

▷檢, ‘명품백 수사’ 늦은 만큼 박절하단 소리 들을 정도로 하라

▷의대 증원 협의체 회의록 법원 요구에 “없다”… 황당한 복지부

 

국민일보：▷총선 이후 민주당, ‘다양성 실종’ 우려 현실화됐다

▷혁신 밀린 애플의 경고… 현실 안주한 기업에 미래 없다

 

매일신문：▷잘못된 주택 통계가 가져올 심각한 파장

▷6·25 소년소녀병 예우, 20년째 메아리 없는 외침

▷‘정부24’서 개인정보 유출, 이러고서 사이버 테러 막겠나

 

조선일보：▷공개 행사 재개 李 대표 부부, ‘법카’ 면죄부 받았다는 건가

▷‘윤핵관’ 역할 총선으로 끝나, 이젠 뒤에서 도와야

▷김 여사 수사와 ‘채 상병’ 회견, 만시지탄이다

 

매일경제：▷감세가 '기업 밸류업' 핵심이라는 상경대 교수들의 조언

▷명품백 의혹 신속히 수사해 국민 의구심 없애야

▷의료현장 지키는 PA간호사, 합법화 서둘러라

 

경향신문：▷검찰의 김건희 명품백 늑장 수사, ‘특검 방탄용’ 안 된다

▷윤 정부의 ‘입틀막’에 15계단 수직낙하한 언론자유

▷강성 ‘친명’ 체제 구축한 민주당, 독선을 경계한다

 

서울신문：▷윤 대통령 회견, ‘소통정부’ 새 출발점 되기를

▷檢 ‘명품백’ 수사, 의혹 남기지 말아야

▷병역자원 급감… 특례제도 대폭 손질을

 

중앙일보：▷의원에 대한 당론 겁박은 헌법 위반이다

▷특검 논란 자초한 명품백·채 상병 늑장 수사

 

부산일보：▷청년문화진흥협회 출범… 부산 젊은 층에 희망 주기를

▷여야 정쟁에 막힌 부산 현안, 시·상의 함께 뚫어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