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04.30(화)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[새벽창] 의사협회 강경투쟁, 전공의·의대생 불이익만 부를 것

국민일보：▷아쉽지만 허심탄회했던 첫 회담… 협치 모멘텀 살려가야

▷엔저, 미·중 관세전쟁 등 외부 악재에 신속히 대응하라

▷與 2년 만에 비대위만 벌써 4번째… 쇄신 마지막 기회다

 

한국경제：▷새누리당 대표를 비대위원장에 앉히는 국민의힘

▷수출 한·일 역전 가시화…미래 혁신 총력전 펼치자

▷성과 없이 끝난 영수 차담회, 아쉽지만 대화정치 물꼬에 의미

 

한겨레：▷‘과거사’ 역행 김광동 위원장, 그 자리 있어선 안된다

▷교권 추락이 학생인권조례 탓이라는 억지 주장

▷‘협치’ 성과 없이 또 만나기로, 아쉬움 남긴 윤-이 회담

 

한국일보：▷보복관세 예고한 미중, 무역전쟁 불똥 없게 대비해야

▷줄인다더니... 납득하기 어려운 LH 인력 증원

▷서로 할 말만 한 尹-李... 협치 불씨는 살려라

 

문화일보：▷위증교사 재판 증인 5명 더 신청한 李, 지연 전술 아닌가

▷우여곡절 끝에 열린 尹·李회담과 초당적 국가 개혁 과제

▷日 추월하는 韓 수출 기적… 정치가 기업 발목 잡지 말아야

 

동아일보：▷與 비대위장 돌고 돌아 황우여… 참패 이유 확인한 혼돈의 3주

▷주민 갈등 부추기고 비리 끊이지 않는 기피시설 지원금

▷720일 만의 尹-李 차담회, 어렵게 말문 텄지만 갈 길 멀어

 

부산일보：▷여야 협의 물꼬 튼 윤석열 대통령-이재명 대표 회담

▷가덕신공항, '글로벌 허브도시 부산' 도약 엔진 돼야

 

서울경제：▷불붙는 무역 전쟁…‘국회 낮잠’ 경제 살리기 입법부터 처리하라

▷WEF “전 세계 과도한 부채와 저성장”…한국도 경고 새겨들어야

▷쟁점 현안까지 다룬 尹·李 회담, 꾸준한 대화로 협치 공간 넓혀라

 

서울신문：▷첫술 뜬 尹·李 회담… 협치 불씨 살려 가야

▷취약기업 대출 금융위기 수준, 정부 선제조치 나서야

▷의사협회 강경투쟁, 전공의·의대생 불이익만 부를 것

 

매일경제：▷유학생 비자 개선, 인력난 해법될 수 있다

▷R&D 예타 폐지, 예산낭비 줄일 대책도 뒤따라야

▷통큰 합의없이 끝난 尹 - 李 회동, 협치 끈은 놓지 말아야

 

디지털타임스：▷기업이 뽑은 22대 국회 과제는 `경제활력`… 절박함 외면 말아야

▷尹·李 회담, 합의 없었지만 소통의 첫발 뗀 건 수확이다

 

헤럴드경제：▷美中경쟁 관세까지 점입가경, 韓 ‘낀 새우등’ 될라

▷기업연체율 금융위기 수준, 경제 활력 높이기 우선해야

 

중앙일보：▷21대 국회, 민생 입법 마무리가 국민에 대한 예의다

▷“종종 만나자” 첫발 뗀 영수회담, 신뢰 확보가 중요하다

 

조선일보：▷무슨 수를 쓰더라도 ‘미친 집값’ 되풀이만은 막아야

▷입법 폭주 전문 민주당이 “다수당 폭거” “반민주” 항의한다니

▷尹·李 의대 증원 연금 개혁 협력하기로, 정치 복원 희망 줬다

 

강원일보：▷대통령·야 대표 첫 회동, 정치 복원 첫걸음 돼야

▷1만명 방문 ‘춘천가자’, 도내 축제 패러다임 바뀌나

 

연합뉴스：▷관리형 비대위원장과 '찐윤' 원내대표 가능성, 쇄신과 거리 멀다

▷소통 물꼬 튼 윤대통령·이대표, 더 자주 만나 이해 폭 넓혀야

 

파이낸셜뉴스：▷비상경영 들어간 기업들 "규제 풀어달라" 호소

▷일부 의견 달랐지만 만남 자체 의미 큰 尹-李 회동

 

이데일리：▷입장 차만 확인한 윤ㆍ이 빈손 회담, 이럴 거면 왜 만났나

▷사회적 갈등 비용 연 233조...절충ㆍ타협의 미덕 살려야

 

경향신문：▷‘SM-3 도입’ 결정, 타당성 의문이고 미 MD 편입 우려된다

▷국내 시장 흔드는 알리·테무, 공정경쟁 위한 규제 필요하다

▷성과 없이 끝난 윤·이 회담, 국정기조 전환은 없었다

 

세계일보：▷조례보다 센 ‘학생인권법’ 만들어 ‘대못’ 박겠다는 巨野

▷관세 보복 번진 미·중 갈등… 시장 개척과 경쟁력 강화가 살길

▷尹·李 첫 회담, 협치 첫걸음 뗐지만 아쉬움 많이 남는다

 

매일신문：▷尹·李 영수 회담, 아쉬움은 있지만 협치 가능성 보였다

▷부업까지 해도 서민 살림 힘들다

▷21대 국회, 차량 급발진 사고 원인 입증 개인에게 계속 맡길 텐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