헤럴드경제:▷대통령과 야당대표 어서 만나 민생·국정 협치 논의부터
▷적신호 켜진 ‘美 금리인하’, 한국경제 파장 면밀 대비해야
디지털타임스:▷나랏빚 사상 최대… 감세속도 조절하고 무리한 공약도 손봐야
▷입법권력 장악한 민주, 국정 난맥 책임도 크다는 점 명심해야
한국일보:▷윤 대통령, 당장 이재명 대표부터 만나 '불통 국정' 풀어라
▷'입법권력' 잡은 민주당, 책임 있는 수권정당 모습 보여야
▷총선 뒤 공개한 악화일로 ‘나라 가계부’… 이게 건전재정인가
중앙일보:▷나라 위기 극복 위한 여야 협치가 총선의 명령이다
파이낸셜뉴스:▷나랏빚 1127조인데 그많은 선심정책들 어쩔텐가
▷與 국정쇄신 서두르고 野 국론통합 앞장서야
국민일보:▷국정쇄신하려면 尹 대통령부터 달라져야
▷정권 심판한 표심, 야권 면죄부로 착각하지 말라
▷GDP 대비 나랏빚 50% 돌파… 건전재정 포기했나
동아일보:▷역대 최대 ‘나랏빚 1126조’… 결산 보고 미룬 이유 이거였나
▷‘美日 결속 vs 北中 밀착’ 와중에 열릴 한중일 회의 주목한다
▷108 대 192… 변화와 쇄신으로 상한 민심 치유해야
부산일보:▷윤 대통령 국민 뜻 받들어 국정 쇄신 진정성 보이길
▷부산 정치권 총선 승패 떠나 현안 해결에 힘 모아야
서울신문:▷與 쇄신, 소통과 공감의 국정 운영 초점 맞춰야
▷巨野, 몸집 걸맞게 성숙한 자세로 민생 살펴라
▷단단해진 미일 동맹, 한미일 3국 공조 시너지 돼야
한국경제:▷나랏빚 GDP 50% 돌파…선심성 총선 공약 재검토해야
▷총선 압승 민주당, 수권·책임정당 면모 보여야
▷한동훈이 보여준 가능성과 한계
이데일리:▷늦춰지는 미국 피벗 시계, 성급한 금리 인하 경계해야
▷22대 국회 새 정치, 첫 단추는 의원 특권 내려놓기다
경향신문:▷‘국민 승리’라 한 민주당, 견제·수권 능력 보여야
▷일본의 ‘군사 대국화’ 용인한 미국 결정 우려한다
▷윤 대통령, 사람과 생각 다 바꾸고 협치하라
매일신문:▷준연동형 비례대표제, 이번이 마지막이어야 한다
▷56조원 세수 펑크, 감세 정책 흔들리나
▷범야권 대승, 민주당 책임 정치로 수권 정당 모습 보여야 한다
한겨레:▷민생회복에 중점 두고 경제 정책기조 전면 전환해야
▷검찰도 심판받은 것, 민심의 경고 엄중히 받들어야
▷윤 대통령, 국정운영 기조 바꾸라는 민심에 응답해야
연합뉴스:▷GDP 절반 넘긴 나랏빚…이대로라면 국가의 미래 기약하겠나
▷윤대통령의 국정쇄신 약속, 전면적 인적쇄신이 출발점이다
서울경제:▷반도체 전쟁 가열·동북아 정세 급변, 국력 결집해 미래로 나아가야
▷尹대통령·여당의 대변화와 쇄신이 국민의 명령이다
세계일보:▷나라살림 87조 적자, 새 국회선 재정준칙 법제화해야
▷巨野, 또다시 타협 없이 입법 폭주 땐 대선에서 심판받을 것
▷“국정쇄신” 강조한 尹 대통령, 본인이 변하는 게 가장 중요
문화일보:▷‘반윤비명’ 조국당, 정치적 복수 위해 民意 오용 말라
▷巨野, 입법 폭주와 ‘李 방탄’ 계속 땐 바로 역풍 맞는다
▷尹 ‘反정치’ 접고 연립정부 각오로 국정 동력 만들어야
매일경제:▷총리·대통령 참모 사의…尹 쓴소리할 인물로 인적쇄신을
▷192석 巨野, 보복정치 말고 국정 협조로 민생 챙겨야
▷이번 총선에서도 드러난 한국 정치의 후진성
조선일보:▷국가채무 비율 50% 첫 돌파, 여야 선심 공약 재검토를
▷범죄자, 막말꾼, 투기범 다 당선시킨 선거
▷尹 “국민 뜻 받들어 국정 쇄신”, 대통령이 바뀌어야
강원일보:▷전세 사기에 주거 부담 커진 청년들, 대책은 뭔가
▷정파 초월 현안해결 앞장, 실천으로 이어져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