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04.05(금)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[새벽창] 140분 면담 후 대통령 “입장 존중”, 전공의 “미래 없다”

중앙일보：▷오늘부터 사전투표…유권자의 힘은 투표에서 나온다

▷사태 46일 만에 만난 윤 대통령과 전공의, 이견 좁혀 가길

 

한국일보：▷4년 만에 가계 '여윳돈' 최저… 민생 초점 서민에 맞출 때

▷쟁점 된 최저임금 차등 적용,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

▷막말 후보들 버티면 그만인가... '나쁜 정치' 투표로 심판해야

 

디지털타임스：▷尹 "의사증원 전공의 입장 존중"…전공의들도 복귀로 화답해야

▷글로벌 `3대 AI강국` 청사진… 민·관·학 똘똘 뭉쳐야 가능하다

 

조선일보：▷총선 와중에도 쉴 틈 없이 전진하는 北의 전략 무기 5대 과업

▷140분 면담 후 대통령 “입장 존중”, 전공의 “미래 없다”

▷2030 세대가 자신들의 미래를 선택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

 

매일경제：▷총선 사전투표 시작…유권자 한 표에 국가미래 달렸다

▷AI 전환 성공하면 年310조 경제효과, 혁신에 사활 걸어야

▷尹 대통령·전공의 첫 만남, 의대 증원 입장 차이 좁혀가야

 

부산일보：▷42조 투입 지방시대 정책, 균형발전 실질 성과 내길

▷사전투표 시작… 유권자 냉철하고 선관위 엄정해야

 

세계일보：▷재외투표율 ‘과대포장’ 선관위, 이러고서 국민신뢰 얻겠나

▷5일·6일 사전투표… 냉철한 판단으로 불량후보 걸러내야

▷尹 “의료개혁 전공의 입장 존중”, 사태 해결 모멘텀 이어가길

 

한국경제：▷5일부터 사전투표, 자유민주주의 가치 흔들려선 안 된다

▷새마을금고 부실…행안부 감독체제 한계 온 것 아닌가

▷지금 같은 3중 규제로는 재건축 활성화 어렵다

 

연합뉴스：▷5∼6일 사전투표…적극적 참여·냉철한 선택이 정치 바꾼다

▷윤대통령-전공의 대표 만남…대화 모멘텀 살려나가야

 

파이낸셜뉴스：▷난장판속 사전투표 개시, 냉철하게 표로 심판해야

▷대통령-전공의 첫 만남, 사태 해결 물꼬 트길

 

경향신문：▷과거사 반성 없이 군사적 역할 키운다는 일 총리의 방미

▷한 표의 가치,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른다

▷돌파구 못 찾은 대통령·전공의 첫 대화, 총선용 이벤트였나

 

이데일리：▷총체적 부실 새마을금고, 관리ㆍ감독하기는 한 건가

▷9.7조원대 사우디 잭팟...제2 중동 붐 이끌 마중물 돼야

 

동아일보：▷병원 3곳 돌다 사망… 의사 증원 없이도 할 수 있는 일은 해야

▷트럼프 “임기 첫날 보조금 폐기”… 韓 전기차 비상계획 짤 때

▷오늘·내일 사전투표… 투표해야 정치도, 미래도 달라진다

 

한겨레：▷선거전 막판 ‘막말’ 난무, 선거 이후는 생각 않나

▷일기예보에 ‘파란색 1’ 썼다고 법정제재, 도가 지나치다

▷총선 앞 민생토론 자화자찬, 선거 도움된다 생각하나

 

서울신문：▷늘어난 박빙 승부처, 중도 표심 역할 더 커졌다

▷尹·전공의 첫 만남, 의정 대화 여는 열쇠 되길

▷재판 누더기 만든 피의자 정치인들, 이게 농단

 

국민일보：▷여전히 70년대식 개발 공약 꺼낸 후보들… 옥석 가려내야

▷일본과 무기 공동 생산하는 미국… 미·일 변화 주시해야

▷기업들 골머리 앓는 상속세, 합리적 대안 찾을 때다

 

문화일보：▷9.8兆 사우디 플랜트 수주, 건설 위기 돌파구 될 중동 붐

▷‘불법 대출’ 양문석 사퇴하고, 새마을금고 대수술할 때

▷내일 사전투표… 막말·파렴치·위선 후보부터 걸러내야

 

강원일보：▷신종 사기 ‘리딩방’ 피해 급증, 대책 마련 시급하다

▷이제부터 ‘깜깜이 기간’, 더 중요해진 유권자 판단

 

헤럴드경제：▷제2중동붐 물꼬 사우디 수주 잭팟 ‘원팀 코리아’의 힘

▷누가 1당 되든 사과·반도체·소통·공정에 답있다

 

매일신문：▷허황한 반성·약속을 믿을 것이 아니라 투표로 심판해야 한다

▷국토부는 TK신공항 복수 화물터미널 설치 약속 지켜라

▷한계 상황에 내몰린 서민 살림

 

서울경제：▷尹·전공의 만남, 존중과 대화로 ‘의대 정원’ 접점 찾는 계기 삼아라

▷고물가∙고금리 장기화…최상목 경제팀 근본 처방 집중해 실천해야

▷사전투표 돌입, 상식의 정치 복원하려면 유권자가 깨어 있어야

▷“무기 공동 생산” 미일동맹 강화, 한미동맹도 실질적 레벨업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