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신문:▷국민의힘 총선 후보들 대통령 사과·탈당 요구는 자해 행위
▷의과대학 증원 논의, 의료계 대승적 합의점 찾아야
부산일보:▷유가·환율 들썩이는 3%대 고물가… 민생 잘 챙겨야
▷평행선 의대 증원 갈등, 대화로 합리적 방안 찾아라
헤럴드경제:▷개량신약 세계적 기업 망가뜨린 한국형 상속세
▷지역·필수 의료 민낯 드러낸 아기사망 비극
경향신문:▷큰 걸음 뗀 기후유권자들, 새 국회의 과제 던졌다
▷‘박민 KBS’의 공영방송 장악 문건 다 현실이 됐다니
▷국정·개혁 다 잘했다는 윤 대통령 담화, 시민 울화만 키웠다
연합뉴스:▷'의료개혁' 윤대통령 담화…의료계도 대안 제시하라
▷반가운 6개월 연속 수출증가…무역전선 민관공조 지속돼야
디지털타임스:▷반도체 수출 훈풍 … 더 과감한 지원으로 `초격차` 벌려나가야
▷尹 "의대증원 논의 가능"… 의사계도 통일안 내고 대화 응하라
서울경제:▷수출 6개월 연속 플러스, 훈풍 이어가려면 신성장동력 점화해야
▷尹 “합리적 방안 가져오면 논의 가능”…의료 정상화 위해 머리 맞대라
▷北 또 정찰위성 겁박…대북 제재 무력화 노림수 차단하라
중앙일보:▷불량 후보 공천 미리 막을 시스템 절실하다
▷‘의대 증원 2000명’ 앞세워서 난국 풀리겠나
국민일보:▷한 발짝 물러난 대통령, 의료계도 변화된 모습 보여야
▷선거 중이라도 양문석 의혹 낱낱이 밝혀야
▷부가세 등 재정 근간 뒤흔들 공약 부적절하다
세계일보:▷중소기업들 호소 정치권 외면에 헌재까지 간 중대재해법
▷“尹·바이든 국지전 일으킬 수도” 김준혁, 국민 대표 자격 있나
▷尹 “합리적 증원안 가져오면 논의”, 사태 해결 계기로 삼길
한국일보:▷월세가 70%... 사라지는 빌라 전세, 무너지는 주거 사다리
▷이번엔 KBS 의혹... 정권마다 반복되는 ‘방송 장악’ 문건
▷‘2000명 증원’ 논의 틈 열었지만… 기대 못 미친 대통령 담화
한국경제:▷이런 사람들이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고 나섰으니…
▷반도체 전쟁 '대기업 특혜' 운운할 정도로 한가롭지 않다
▷尹 "더 타당한 방안, 얼마든지 논의", 의사들도 전향적 대화 나서야
강원일보:▷2,000명 증원 쐐기, 이젠 醫·政 대화로 풀어가야
▷보이스피싱 피해 141억원, 철저 수사 뿌리 뽑을 때
조선일보:▷“이대 총장이 이대생 성상납”, 이런 사람도 국회의원 된다니
▷대통령실 “2000명에 매몰 안 될 것”, 이를 대화 출발점으로
▷다시 온 반도체 호황, 이 기회 놓치면 한국 반도체 쇠락할 것
이데일리:▷총선 코앞 생필품 부가세 인하 카드...왜 하필 지금인가
▷의ㆍ정 대화 손 내민 윤 대통령, 의료계도 외면 말아야
서울신문:▷“與 총선 지면 윤 대통령 ‘없는 존재’”라는 조국
▷대통령의 절박한 호소, 의사단체 외면 말아야
▷‘편법대출’ ‘빌라왕 변론’, 野 8일만 버티자는 건가
문화일보:▷여당의 ‘생필품 부가가치세 인하’ 공약 부적절하다
▷양문석 ‘새마을금고 사기 대출’ 의혹과 민주당 책임
▷尹대통령 담화, 의대 2000명 증원 사태 해결 모멘텀 돼야
매일경제:▷의대증원 논의 제안한 尹, 의사들도 이제 대화 동참을
▷청소년 기본소득·자영업 육아휴직 … 與野 연일 선심성 공약 경쟁
▷실손보험 악용한 과잉진료 뿌리 뽑아야
한겨레:▷한동훈 부가세 감면 주장, 무책임한 매표공약이다
▷변화 의지 안 보인 윤 대통령, 대국민 담화는 왜 했을까
동아일보:▷선거판 흐리는 극단 유튜버들, 그에 편승하는 정치인들
▷尹 대국민담화… ‘의대 증원 2000명’ 고수인 건지 아닌 건지
▷20억 인구 ‘아시아 뉴7’에서 한국 수출 새 동력 찾아야
파이낸셜뉴스:▷하다하다 끝내 헌재로 간 중대재해처벌법
▷증원 원칙 강조하며 재논의도 거론한 尹대통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