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02.14(수)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[새벽창] 사법 리스크 품고 ‘조국신당’ 강행, 바람직하지 않다

서울신문：▷백현동 로비스트도 유죄, 커지는 李 사법 리스크

▷조국 신당, 국민·사법 우롱이다

▷“돈 안 내면 러 공격 독려” 트럼프의 위험한 동맹관

 

한겨레：▷더욱 위험해지는 ‘트럼프 리스크’

▷‘2심 유죄’ 조국 총선 참여, 국민이 납득하겠나

▷‘정부가 의사 못 이긴다’는 특권의식부터 버려야

 

이데일리：▷총선 전 꺼낸 소득세 물가연동제, 타당해도 과제 많다

▷초호황 누리는 미ㆍ일 증시, 한국만 맥 못추는 이유 뭔가

 

세계일보：▷전공의들 파업 유보, 정부와 대화로 문제 푸는 계기 되길

▷백현동 로비스트 1심 유죄, 더 커진 이재명 ‘사법 리스크’

▷막 오른 여야 공천 전쟁, 혁신에 총선 승패 달렸다

 

강원일보：▷자치단체 ‘공모사업’ 경쟁, 치밀한 전략이 중요

▷또 오르는 유가, 물가 상승률 2%대 유지 가능하나

 

문화일보：▷이번엔 택배 포장 규제 혼선, 불신 더 커진 환경부 역량

▷개혁신당, 정치 양극화 넘을 ‘제도적 대안’부터 내보라

▷‘건국전쟁’ 33만 돌파… ‘대한민국 바로 알기’로 승화되길

 

디지털타임스：▷尹 "부산을 싱가포르처럼"… 野 직접 설득해 특별법 통과시켜야

▷징역형 조국 신당창당… 총선이 범죄자 방탄장 된 기막힌 현실

 

파이낸셜뉴스：▷유죄 선고에도 반성없이 출마 뜻 밝힌 피고인 조국

▷글로벌 AI 속도전, 파격 지원과 혁신만이 살 길

 

헤럴드경제：▷의사 집단 움직임, 국민 건강 볼모로 극단행동 자제해야

▷‘죽음 선택 권리’에 대한 신중하고 폭넓은 논의 필요

 

중앙일보：▷집단행동 시동 걸었지만, 의사는 민심을 이길 수 없어

▷조국 신당, 가당치 않다

 

부산일보：▷제3지대 신당 창당, 정치 양극화 뛰어넘을지 의문이다

▷지방시대 실현은 부산 핵심 현안 신속한 추진이 관건

 

경향신문：▷‘선심성 홍보쇼’ 치닫는 민생토론회, 관권선거 아닌가

▷사법 리스크 품고 ‘조국신당’ 강행, 바람직하지 않다

 

서울경제：▷해외 부동산펀드 손실 눈덩이, 금융 건전성 선제 관리하라

▷트럼프 ‘나토 발언’에 안보 강화하는 유럽…힘이 평화 지킨다

▷방탄용 꼼수정당 만들려는 조국, 유권자가 정치 희화화 막아야

 

국민일보：▷2심 유죄 조국의 신당 창당은 유권자 우롱이다

▷개혁신당, 거대 양당 폐해 극복할 비전 제시해야

▷마약 밀반입 봉쇄 위한 국제 공조, 철저히 진행하길

 

한국일보：▷감독 없이 아시안컵 평가할 판… 축구협회가 결자해지하라

▷올트먼發 반도체 판도 변화… 한국 기업 돌파구 돼야

▷조국의 사과 없는 '신당 창당'... 의원 배지가 면죄부 될 수 없어

 

조선일보：▷“독립운동가가 돈봉투 받고 룸살롱 가나?”

▷의료계 집단 이익 대신 국민의 존경과 신뢰 얻길

▷‘백현동’ 로비스트 징역 5년 중형, 李 대표 또 ‘모른다’ 할 건가

 

연합뉴스：▷트럼프 위험한 동맹관, 한미동맹 신뢰 흔들지 않게 대비해야

▷명분 없는 조국신당 창당, 야당史에 또 하나의 오점으로 남을 뿐

 

매일경제：▷부산서 '지방시대' 선언한 尹, 청년들 살고싶은 메가시티 육성을

▷백현동 로비스트 징역형 선고 … 이재명은 '책임 없다' 할 수 있나

▷중산층에 대학학자금 지원 확대, 또 총선 포퓰리즘인가

 

한국경제：▷"채용 5000만원, 승진은 1억", 부산항운노조의 충격적 일탈

▷동맹을 돈으로 보는 트럼프의 위험한 안보관, 한반도도 불안하다

▷거세지는 총선 포퓰리즘…구조개혁 공약은 어디로 갔나

 

동아일보：▷다중채무 450만 명 역대 최다… 빚 폭탄 키울 정책 자제해야

▷조국, 2심 유죄에도 자숙은커녕 신당 창당

▷‘등록금 부담 제로화’ 추진… 빚내서 중산층까지 지원하나

 

매일신문：▷신당 만들어 국회의원 배지 달려는 범죄 혐의자 조국의 망동(妄動)

▷투표용지 관리관 날인 등 총선 사전 투·개표 관리 철저히

▷울릉도의 자생력 확보, 모든 노력을 응원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