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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2.08(목)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[새벽창] "아쉬운점 있다" 윤대통령, 명품백 논란 매듭 미지수

아쉬운점 있다 윤대통령, 명품백 논란 매듭 미지수 2024.02.08(목) #사설모음 #새벽창 #쇼츠


매일신문:李 위성정당 창당 만장일치 추인한 민주당의 낯 뜨거운 아부

노사정 대화 시동, 상생 의지로 노동 개혁 이끌어야

코로나보다 악화한 설 경기, 선제적 대책 마련 나서야 한다

 

이데일리:불붙는 퍼주기 공약 경쟁, 뒷감당 얼마나 생각해 봤나

국가핵심기술 해외로 '줄줄'...보호법 누가 발목 잡나

 

서울경제:야권, ‘비례연합정당’ 놓고 금배지 나눠먹기 신경전 벌일 건가

K방산 잇단 수주 쾌거…해외 수출 가로막는 규제 족쇄 풀어라

尹 “국민 체감 성과 낼 것”…소통·설득으로 구조 개혁 성공시켜야

 

한겨레:세월호·가습기 살균제, 막중한 ‘국가 책임’ 확인한 판결

YTN 민영화 승인 방통위, 방송 공공성 훼손 우려된다

‘김건희 명품백’엔 머뭇, 야당엔 맹폭 한동훈

“명품백은 정치공작”…사과 대신 강변 일관한 윤 대통령

 

세계일보:양승태 이어 이재용 항소 시사, 檢 기계적 대응 아닌가

무협 “트럼프 당선 대비를”, 경제·안보 리스크 경각심 가져야

‘명품백’ 아쉬움 표시하고 향후 단호한 처신 강조한 尹

 

국민일보:명품백 입장 밝힌 尹, 소통 강화·국정 쇄신 계기로 삼아야

커지는 의사 파업 우려… 전공의들, 대승적 판단 내리길

‘아가동산’의 패소… 사이비 종교 단체 폐해 경계해야

 

강원일보:바이오 특화단지 유치, 지역의 미래가 달렸다

의대 정원 증원, 지방의대 역량 강화와 병행돼야

 

한국일보:7번 실패한 공수처장 후보 추천, 후보군 바꾸는 게 옳다

한중 현주소 보여주는 취임 한 달 만의 외교수장  통화

진정성에도 내용· 형식이 아쉬웠던 尹 대통령 신년 대담

 

중앙일보:첨단 전투기 기술 USB에 담기는 동안 뭐했나

의대 증원은 시작일 뿐…필수·지역의료 로드맵 가다듬어야

윤 대통령 명품백 해명, 국민 우려 해소엔 미흡했다

 

한국경제:정부 수혈받는 지방 공기업, 방만경영 경계해야

서울교통公에서 벌어진 무단결근 사태, 엄벌만이 재발 막는 길

美 지역은행 위기, 우리도 '회색 코뿔소' 경계 소홀히 해선 안돼

'명품백 부담' 떠안고 민생·경제·개혁에 승부수 던진 윤 대통령

 

동아일보:반복되는 ‘상고 포기 직후 사면’… “교감 없었다” 누가 믿을까

野 “주5일”에 與 “이틀 더”… 산으로 가는 경로당 무상점심 공약

尹 신년 녹화대담 ‘아쉽지 않나’

 

부산일보:중입자가속기 설치로 2027년 꿈의 암 치료 시대 열기를

해운보루 HMM 매각, 국가 해운경쟁력 강화 최우선 돼야

 

경향신문:‘2인 방통위’ YTN 민영화 강행, 명분도 정당성도 없다

대북 제재 허물고 ‘북 7차 핵실험’까지 두둔하려는 러시아

한동훈 ‘김건희 명품백’ 엄호, 국민 뜻과 계속 엇갈 건가

 

디지털타임스:우려가 현실 된 HMM 매각 결렬… 산은 무능·무책임 탓도 크다

급기야 본색 드러나는 `李 식구 챙기기` 민주 공천

 

헤럴드경제:의대 파격 증원, 지역전형 100%까지도 고려해야

노사정 대화 재개, 경제 활력 불어넣을 성과 거두길

 

서울신문:윤 대통령 대담… 金 논란 접고 내일 놓고 싸워라

韓 “운동권·특권 청산”, 총선의 시대적 과제다

檢, 양승태·이재용 ‘묻지마 항소’ 재고하길

 

매일경제:HMM 매각 결렬…해운업 경쟁력 높일 새주인 찾아야

국민 55% 상속세 완화 찬성, 민주당은 언제까지 여론 외면할 건가

尹 "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처신" 명품백 해명, 초심 회복 계기로

 

조선일보:“탈북자 북송 말라” 첫 한·중 외교 통화, 만시지탄이다

반민주 반개혁 반진보 세력이 이름은 ‘민주·개혁·진보’

내용·형식 미흡 尹 대담, ‘앞으로 조심’ 약속이라도 지켜야

 

파이낸셜뉴스:의대 확대로 예견되는 이공계 몰락 대책 서둘러야

HMM 매각 실패, 시장 우려 무시한 정부 책임 없나

 

문화일보:결근 일삼은 민노총 간부 3명 파면… 이런 게 정상이다

李 놔두고 ‘尹정부 탄생 책임자’ 출마 말라는 野 요지경

경사노위 재가동, 3대 노동 현안 대승적 합의 서두르라

 

연합뉴스:의대 대폭 증원, 성공위한 세밀한 후속대책 강구를

"아쉬운점 있다" 윤대통령, 명품백 논란 매듭 미지수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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