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01.17(수)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[새벽창] ‘가장 부패한 분야’ 꼽힌 정당·의회… 한국 정치의 민낯

중앙일보：▷1년간 판단 미루다 기소 권고받은 이태원 수사

▷‘게임의 룰’ 표류 총선, 다시 야합과 꼼수로 뒤덮이나

 

한국경제：▷한동훈 "국회의원 숫자 줄이자"…민주당도 정치개혁 호응해야

▷자사고·특목고 유지…수월성 강화로 미래 인재 양성해야

▷전통기업들의 제약·바이오 진출…변화와 혁신 없이 미래 없다

 

세계일보：▷‘호화 출장’ 수사 포스코 이사회, 공정한 회장 인선 하겠나

▷민주당·군소정당 짬짜미 조짐… 위성정당 절대 안 된다

▷北 “대한민국 점령·수복”, 남남 갈등 책동으로 얻을 것 없어

 

연합뉴스：▷美대선 레이스 개막…우리도 모든 '경우의 수' 대비를

▷또 위성정당 출현?…열쇠 쥔 이대표 속히 입장 밝혀라

 

조선일보：▷李 대표와 그 주변엔 ‘위증 교사’가 왜 이렇게 많은가

▷의원 수 감축도 필요하나 특혜와 특권 폐지가 급선무

▷여도 야도 ‘닥치고 선심’, 만약 다 실현되면 나라 경제 결딴날 것

 

경향신문：▷검찰, 수심위 권고대로 김광호 청장 ‘이태원 참사’ 기소해야

▷김진욱 처장의 초라한 퇴장, 공수처 제 역할 하게 힘 키우라

▷김정은 “NLL 불인정” 윤석열 “몇배 응징” 전쟁하자는 건가

 

문화일보：▷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, 속도가 관건이다

▷김정은 “헌법에 南 수복 명시”, 총선용 심리전 경계해야

▷반반제 선후제 연합당…악성 진화하는 野 위성정당 꼼수

 

한국일보：▷강대강 부딪힌 남북 정상... 尹, 냉정하게 관계 주도하길

▷‘이태원 참사’ 서울경찰청장 기소 권고, 검찰 수용하라

▷트럼프 첫 경선 압승, 안보 경제 불확실성 미리 대비해야

 

이데일리：▷시동 걸린 정치권 새판 짜기, 특권 폐지엔 왜 말 없나

▷장기 불황 예고된 건설업, 거품 빼는 계기로 삼아야

 

서울신문：▷민주, 주판알 튕기다 또 위성정당 꼼수인가

▷김정은 고강도 위협, 무력충돌 가능성 커졌다

▷불필요한 부담금 손보되 세수 확보책도 강구해야

 

매일경제：▷대법 "재판에 AI 활용" 신속하고 공정한 판결 계기돼야

▷전세 사기범에 중형 선고, 범죄 수익도 끝까지 환수하길

▷"한국이 불변의 주적"이라는 北…냉철한 대응 필요하다

 

부산일보：▷북한 '전쟁 협박'… 철저한 안보 태세 속 긴장 완화 필요

▷차등 전기 요금제, 실효적 지역균형발전 방안 담아야

 

디지털타임스：▷총선 앞 쏟아지는 민생대책… 巨野 협조 없으면 실행 어렵다

▷김정은 `南수복` 협박, 허세지만 국지적 도발 가능성 대비해야

 

강원일보：▷극으로 치닫는 남북관계, 안보에 흔들림 없어야

▷얼어붙은 사랑의 온도탑, 온기 되살려야 할 때

 

파이낸셜뉴스：▷핵까지 꺼내든 北 겁박, 한미일 공조 강화로 맞서야

▷이젠 배추, 마늘, 양파까지 최저가 보장하자는 野

 

서울경제：▷北 헌법 ‘제1 적대국’ 명기, ‘전쟁 위협’ 남남분열 전술 경계해야

▷“AI 한·미 격차 447년”…족쇄 제거와 전폭 지원으로 기업 뛰게 하라

▷‘농산물 최저가 보장’ 양곡법 다시 강행하는 巨野 포퓰리즘

 

국민일보：▷대한민국을 ‘제1적대국’이라는 김정은, 전쟁 오판 말아야

▷국민과의 약속 버리고 위성정당으로 돌아가려는 민주당

▷‘가장 부패한 분야’ 꼽힌 정당·의회… 한국 정치의 민낯

 

동아일보：▷새해 韓 증시 G20 중 바닥… ‘땜질 부양’ 말고 기업 활력 살려야

▷유죄 0건, 구속 0건… 공수처 3년 ‘빈손’ 성적표

▷김정은 “통일·동족 개념 지워야”… 옛 동독 같은 ‘자멸의 길’ 가나

 

매일신문：▷국회의원 정수 축소 등 한동훈 개혁안에 민주당 응답하라

▷요격 불가능 미사일 날아오는데 침묵만 하는 제1야당

▷포스코홀딩스 호화 이사회 당사자, CEO 후보 추천 가당한가

 

헤럴드경제：▷622조 ‘반도체 원톱’ 구상, 특혜 시비 넘어 속도 내야

▷고체 극초음속 미사일 쏘며 한국을 ‘제1적대국’이라는 北

 

한겨레：▷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

▷“대한민국 불변의 주적 헌법 명기” 김정은 위험한 선언

▷‘이태원’ 서울청장 기소 권고, 검찰 부끄러운 줄 알아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