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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11(목)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[새벽창] 친명계 징계 논의 이재명·정성호, 사당화 논란 자초했다

친명계 징계 논의 이재명·정성호, 사당화 논란 자초했다 2024.01.11(목) #사설모음 #새벽창 #쇼츠


조선일보:거의 매일 쏟아지는 선심 정책, 뒷감당되나

며칠 새 민주당에서 벌어진 혀를 찰 일들

장난처럼 되는 재판, 판사들 무책임 정치편향 도 넘고 있다

 

강원일보:일상 속 AI 시대 ... 강원도 경제 체질을 바꿔야

반복되는 혈액 부족 사태, 헌혈 늘릴 제도 마련을

 

한국일보:'윤 정부 성공' 위한다면서 양지만 찾아서야

가계 빚 사상 최대인데 빌라·오피스텔 사라는 게 맞나

이재명 “전쟁 같은 정치 종식”, 여야 다짐과 정치변화 계기로

 

국민일보:1·10 부동산대책은 시장 개혁과 같이 가야

초고령사회 대한민국…정년연장, 노인 일자리 확충 시급

친명계 징계 논의 이재명·정성호, 사당화 논란 자초했다

 

이데일리:정치권 눈치 보기 바쁜 판사들, 사법부 독립 누가 믿나

교육교부금의 저출산 대책 활용, 실보다 득 훨씬 크다

 

중앙일보:재건축 규제 완화 필요하지만 시장 불안 세심하게 관리를

비명계 연쇄 탈당,‘이재명 사당화 심화’ 성찰해야

 

서울신문:尹 “부동산 규제 철폐”, 시장 활력으로 이어지길

野 핼러윈특조위 강행, 또 ‘재난의 정쟁화’인가

성희롱 징계도 李대표 뜻대로라면

 

부산일보:부산에 은둔형 외톨이 지원 거점센터 유치해야

총선 3개월 앞… 인적 쇄신 통한 참일꾼 공천 절실하다

 

문화일보:‘김용 재판 위증교사’ 영장, 李 일파의 습관적 사법 방해

SBS 지분 내놓은 태영, 워크아웃 통해 PF대란 막아야

시급한 민생법 팽개치고 ‘참사의 정치화’법 강행한 野

 

헤럴드경제:여행수지 적자 갈수록 태산, 한류 열풍 왜 못살리나

둑 터진 제3지대, 정치공학 아닌 비전으로 승부해야

 

서울경제:막말 징계에 “너무 심하다”…제 식구 감싸기로 재발 막을 수 있나

청년·제조업 일자리 감소, 기업 활력 제고가 근본 해법이다

이번엔 “주적” 협박…北의 집요한 총선 개입에 치밀하게 대응해야

재건축 절차 간소화…주택 공급 확대 위해 규제 철폐 속도 내라

 

매일신문:한동훈발 ‘국회의원 특권 줄이기’ 여야 딴소리 낼 이유 없다

‘사또 재판’ 할 수 없어 사표 냈다는 강규태 판사의 억지 변명

정부의 미분양 대책 미흡, 전향적인 방안 찾아야

 

경향신문:탈당파 제3지대, 이합집산 원칙·비전 분명히 밝히라

한덕수 이어 조태용도 ‘엑손모빌 임대료’ 가벼이 볼 일인가

또 다주택자 손들어준 주택정책, 특혜·투기 우려 크다

 

디지털타임스:尹 “재건축규제 확 풀겠다”…총선용 아니라면 野 설득 나서야

특별감찰관 추천 오랜만에 공감한 여야, 속히 협의 시작하라

 

연합뉴스:작년 역대급 고용률…청년층·제조업 부진 해소는 과제

"주관적 정치신념으로 극단 범행"…증오정치 청산 시급하다

 

파이낸셜뉴스:고용률 최고보다 나빠진 청년고용에 주목해야

획기적 재건축 규제완화에 野 어깃장 놓지 말라

 

세계일보:‘李 선거법’ 판사 사표 파문, 재판 지연 막을 실질 대책 시급

北 “대한민국 주적” 위협, 전방위 도발에 철통 대비할 때다

‘재건축기간 단축’ 공급 확대 필요하나 시장과열 경계해야

 

매일경제:尹 "재건축 기간 6년 단축"…공급 확 늘려 청년 집 걱정 덜어줘야

"AI혁명서 도태되면 국가 미래 없다" CES포럼이 던진 화두

제3지대 확대에 놀란 野, 또 위성정당 만들 꼼수는 안돼

 

한국경제:김정은 "전쟁 피할 생각 전혀 없다"…결코 엄포로 들리지 않는 협박

주거 안정 위한 부동산 규제 철폐, 민주당도 결자해지 나서야

"중국이 한국 추격하는 시대는 끝났다"

 

한겨레:김정은 “주적, 전쟁, 초토화” 말폭탄, 남북관계 현주소

비뚤어진 정치 신념이 낳은 테러, 혐오의 뿌리 밝혀야

민주당 분열 현실화, 이 대표 ‘통합’·‘혁신’ 노력 기울여야

 

동아일보:‘청부민원’ ‘욕설회의’… 방송심의위를 심의해야 할 판

‘30년 이상’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… 투기 불씨 경계해야

“민생 최우선” 외치더니 절박한 핵심법안 외면한 與野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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