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11.25(토)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[새벽창] 포퓰리즘에 쓴 돈 일부만 투자했어도 국가 전산망 이렇겠나

헤럴드경제：▷인요한 혁신위 한 달, 용두사미 우려 불식해야

▷英도 법인세 대폭 감면...세계 조류와 거꾸로 가는 巨野

 

파이낸셜뉴스：▷"부산, 코리아" 울릴 때까지 총력을 쏟아붓자

 

조선일보：▷포퓰리즘에 쓴 돈 일부만 투자했어도 국가 전산망 이렇겠나

▷혁신안 거부하고 버티는 與 지도부, 이것은 윤 대통령 뜻인가

▷연평도 전사 해병 어머니 “나도 안보 불감증이었다”

 

매일경제：▷청년 내집마련에 파격 금리, 영끌 부작용은 없게 해야

▷법까지 바꿔 예타 면제 강행 野, 건전재정 안전판 무력화하나

▷세계 2억 명 즐기는 태권도, 한류 대표 콘텐츠로 키워야

 

동아일보：▷“日, 위안부 배상 책임” 2심 판결… 외교로 얽힌 실타래 풀어야

▷EXPO 결전 D-3… 최선 다한 ‘코리아 원팀 유치전’ 결실 맺길

▷제조업 침체가 키운 수도권-非수도권 ‘임금-성장-고용 격차’

 

한겨레：▷전장연 시위 원천봉쇄하려고 아예 지하철역 진입 막겠다는 서울시

▷혁신위는 좌초·김기현은 방탄, 이젠 혁신위 왜 만들었는지 알 수가 없다

▷방송사 지분 규제 무력화하는 ‘연합뉴스TV 최다액출자자 변경’ 부당하다

 

서울경제：▷청년 일자리 3분기째 감소…기업 활력 살리는 게 근본 해법

▷여성·청년·노인 비하 연쇄 막말, ‘제 식구 감싸기’ 탓이다

▷총선 득표 노린 지역 개발 포퓰리즘 경쟁 당장 멈추라

 

경향신문：▷중대재해법 적용확대 또 유예 당치 않다

▷안정적 상황관리 주문을 ‘스톡홀름 신드롬’으로 모는 신 국방

▷‘인권위’라는 이름이 무색했던 지난 1년

 

한국경제：▷日, 온라인 약 판매 전면허용…IT한국은 원격의료 제자리걸음

▷"노사문제 때문에 韓이 中에 혁신 뒤진다"는 GM 부사장의 고언

▷부산 엑스포 유치 막판 총력전…민관 원팀 후회없는 승부를

 

연합뉴스：▷거꾸로 가는 與 혁신…초심 돌아가 대승적 결단 내려야

▷이스라엘-하마스 임시휴전 돌입…평화회복 계기돼야

 

세계일보：▷혁신위 발목 잡는 金대표 체제로 총선 치를 수 있겠나

 

한국일보：▷노인 일자리만 늘어나는 나라에 미래는 없다

▷이스라엘-하마스 나흘간 휴전, 전쟁종식으로 이어져야

▷약자 상담받을 곳도 없애는 예산안··· 소탐대실 우려된다

 

국민일보：▷파격 선보인 새로운 청년 주택 정책

 

문화일보：▷‘日 정부가 위안부 배상’ 2심 판결, 司法自制 저버렸다

▷이번엔 예타 면제까지 巨野 폭주, 나라 살림 안중에 없나

▷인요한 혁신위 동요와 김기현 역주행…무너지는 與 기반

 

매일신문：▷이재명 대표의 ‘북풍’ 우려, 철 지난 음모론 정치

▷미래 세대 발전의 싹을 짓밟은 원전 예산 삭감

 

중앙일보：▷초록색 은행 낙엽의 경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