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11.22(수)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[새벽창] ‘尹 탄핵’ ‘암컷’…민주당,막말 정치인 그냥 놔둘 건가

서울신문：▷“암컷” 운운 巨野 막말, 이런 저열함이 탄핵돼야

▷예산 난도질하는 野, 국정 훼방이 목적인가

▷AI 둘러싼 기술·윤리 전쟁, 우린 끼어들 틈도 없다니

 

동아일보：▷1주일 새 대구 대전 울산… ‘정치 행보’는 장관직 내려놓고 하라

▷‘정부안’은 칼질, ‘이재명표’는 6조 증액… 巨野의 상임위 폭주

▷불 꺼진 지역 산단… 호흡기 달고 사는 중소기업들

 

헤럴드경제：▷은행권, 횡재세 논란 불식할 파격적 상생안 내놓길

▷선심성 퍼주기로 경제 망친 정권 심판한 아르헨 대선

 

한국경제：▷결혼장려 증여세 완화, 자녀 유학비 100% 면세 현실에도 부합

▷대통령 경제·안보 외교에 외유 프레임 씌우고 비방해서야

▷'이상적 기업론' 허상을 일깨워준 '오픈AI 쿠데타 사건'

 

한국일보：▷공시가 현실화 정책 표류 바람직하지 않아

▷오픈AI 올트먼 해임 사건이 인류에 던지는 엄중한 질문

▷北 무모한 정찰위성 발사… 남북 군사대결 가속화 안 된다

 

매일경제：▷청년 능멸 이어 여성 혐오까지…막가는 민주당

▷'尹국정과제' 원전 예산 전액 삭감, 巨野의 선 넘은 폭거다

▷전국 의대 "최대 3953명 증원 가능"…의협, 더 이상 반발 안된다

 

중앙일보：▷자가당착에 빠진 민주당의 SMR 예산 삭감 횡포

▷북한 군사정찰위성 도발, 9·19 합의 효력정지 불가피

 

경향신문：▷또 멀어진 공시가 현실화, 정책 일관성·세수 결손 우려한다

▷북 “정찰위성 발사” vs 남 “9·19 합의 폐기”

▷위성정당 방지가 정치 혁신의 시작이다

 

부산일보：▷의대 증원 갈망하는 국민 여론에 귀 기울일 때다

▷정개특위 논의, 거대 양당제 개혁 취지 충실해야

 

이데일리：▷원전 예산 뭉개버린 巨野, 탈원전 자해 벌써 잊었나

▷고금리 안 먹히는 한국경제, 구조조정 불가피하다

 

서울경제：▷필수·지방 의료 부족 해결 위해 의대 입학 정원부터 대폭 늘려라

▷원전 예산 1800억 삭감…탈원전이 초래한 생태계 붕괴 잊었나

▷北 “위성 발사”…최악 도발에도 착오 없는 실전 대비 태세 갖추라

 

조선일보：▷후퇴 못 하는 허황된 목표 만든 사람들이 실현 수단마저 차단

▷탈북자 북송 계속한다는 중국, 규탄 결의안 하나 못 내는 국회

▷이번엔 “암컷” 막말, 이 당이 200석 얻어 대통령도 탄핵한다니

 

디지털타임스：▷의대 증원 수요 빗발 … 의협에 굴복 말고 반드시 관철시켜야

▷청년·여성 비하에 `尹탄핵` 주장 민주당 … 국민 심판 자초하나

 

매일신문：▷TK신공항 사업, 어떤 기업 참여하느냐에 대구굴기 달렸다

▷저질과 가벼움 불러온 특권 사로잡힌 선민의식

▷‘윤석열 탄핵’ 가능 의석 위해 엉터리 선거제도 유지하려는 민주당

 

문화일보：▷“암컷이 설친다” 野 행사 막말과 끝없는 여성 모독 행태

▷민주당 ‘원전 예산 난도질’ 미래 쪽박 깨는 매국 행위다

▷북 위성 도발 임박…9·19에 막힌 UAV 정찰부터 재개해야

 

강원일보：▷외국인 인력 채용, 산업현장 특성 반영돼야 한다

▷50년 규제 지역경제 침체, ‘소양댐 법’ 정비해야

 

세계일보：▷경쟁력 높은 원전 예산 대폭 자른 巨野, 국가 미래 안 보이나

▷40개 의대 “정원 확대” 요구, 의협 더는 반대할 명분 없다

▷총선 탓에 또 미뤄진 부동산 공시가 현실화율 로드맵

 

파이낸셜뉴스：▷경제 넘어 안보와 미래로 나아가는 140년 한·영 관계

▷좌파 선심 정치 심판해 시장경제 택한 아르헨티나

 

연합뉴스：▷연합뉴스TV 적대적 인수시도, 엄격한 잣대로 합리적 심사를

▷대학들 의대정원 확대 희망…실효적 협의 서둘러야

 

국민일보：▷의대 증원 요청 4000명… 정원 확대 과감하게 추진해야

▷‘尹 탄핵’ ‘암컷’…민주당,막말 정치인 그냥 놔둘 건가

▷장관들 총선 앞두고 ‘정치적 중립’ 시비 경계해야

 

한겨레：▷‘공직 이용한 정치 행보’ 한동훈, 장관직부터 내려놔야

▷‘과표’ 낮춰 깎기 바쁜 종부세, 누더기 돼가는 보유세제

▷MBC 노린 권익위 방문진 ‘먼지털기’, KBS로는 부족한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