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11.15(수)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[새벽창] 캐도 캐도 끝이 없는 태양광 비리, 전모 밝혀 엄벌해야

문화일보：▷야당도 동의한 ‘1기 신도시 특별법’ 신속 입법 필요하다

▷李 위증교사 판결, 선거법 재판처럼 질질 끌지 말아야

▷인요한 혁신위 딴죽 거는 與, 이러고도 민심 호응 바라나

 

매일경제：▷與·野 "1기 신도시법 연내 처리" 다른 민생법안도 초당적 협력을

▷혁신위에 응답없는 與중진·친윤 …'낙동강 하류당' 머물셈인가

▷한노총, 경사노위 복귀 … 민노총은 언제까지 길거리 투쟁만

 

서울경제：▷광역·기초 자치단체 포퓰리즘 경쟁 막을 시스템 만들어라

▷횡재세 이어 ‘법인세 폭탄’…기업 때리기로 표 얻겠다는 巨野

▷공직자·공기업 직원 뒷주머니 채워준 ‘태양광 복마전’

 

한국일보：▷‘친중반미’ 중국의 한국언론 행세… 총선에도 개입할라

▷與 혁신위도 친윤계 반발에 좌초 위기, 야당 전철 밟나

▷휘몰아치는 KBS 칼바람… 또 다른 편파 우려한다

 

국민일보：▷인요한 혁신위마저 좌초하면 국민의힘은 진짜 위기다

▷11년 만의 납북자대책회의… 北과 대화 노력도 병행해야

▷이번엔 ‘뻥튀기 상장’… 대수술 시급한 후진적 자본시장

 

중앙일보：▷공직자들 불법 돈벌이 수단 전락한 태양광 사업

▷한·미 동맹과 함께 안보의 양축으로 활용해야 할 유엔사

 

매일신문：▷달빛고속철 특별법에 부정적인 기재부, 미래를 내다봐라

▷‘유연근무’ 대상 시대 변화에 맞게 확대할 필요 있다

▷李 위증교사 재판, 대장동 등 재판과 병합 선고는 국민 기만

 

디지털타임스：▷한국형 `배터리 여권` 추진… 민관협력 재활용경제 모델 만들라

▷변화 앞장서야 할 `친윤`이 혁신위 무시하면 어찌 위기 넘겠나

 

조선일보：▷KBS의 왜곡 보도 사과, 다음 정권에서 또 사과하지 않아야

▷中 업체가 국내 언론 가장해 반미 내용 유포, 배후 있을 것

▷김정은 향해 “무력 공격 시 공동 대응” 밝힌 유엔사 17국

 

경향신문：▷‘박민 KBS’의 인사·콘텐츠 칼바람, 이게 공영방송 장악이다

▷무엇을 위한 유엔사 ‘재활성화’인가

▷감정 분출하는 정치인·공직자 막말 자중해야

 

이데일리：▷퍼주기 군불 때는 예산심사, 긴축 다짐 벌써 잊었나갔나

▷첫 수확 부진한 가루쌀 벼 재배, 아직 포기하긴 이르다

 

서울신문：▷신재생 목표 부풀리고 이권까지 챙긴 공직자들

▷가짜 인터넷 언론 앞세운 중국의 여론 조작

▷KBS 인적쇄신 계기로 국민의 방송 거듭나길

 

한국경제：▷KBS '재창조 수준 혁신' 천명…공영방송 좌표 제대로 찾아라

▷울산에 전기차 전용 공장 짓는 현대차, 승부는 이제부터

▷경사노위 복귀한 한노총, '노동계 대표'다운 합리적 자세 기대한다

 

동아일보：▷또 외신과만 인터뷰한 대통령

▷23년 묵은 ‘약탈적’ 상속세, 손볼 때 됐다

▷21대 의원들 ‘검증 불가’ 空約 30%, 완료된 公約은 18%뿐

 

헤럴드경제：▷근로시간 개편, 더 소통하고 보완하되 개혁 후퇴 안된다

▷글로컬 대학 10곳 선정, 지방소멸 막을 시험대

 

세계일보：▷캐도 캐도 끝이 없는 태양광 비리, 전모 밝혀 엄벌해야

▷‘한동훈에 막말’ 공세 民主 의원들 ‘후진 정치’ 행태 멈추라

▷친윤 핵심이 혁신위 뜻 따르지 않으면 與 미래 없다

 

부산일보：▷기득권 내려놓지 않고 여당 혁신위 성공 바라나

▷글로컬대학 부산대, 지역 발전 견인차 기대한다

 

연합뉴스：▷'태양광으로 불법 돈벌이' 공직자·한전 등 공공기관 임직원들

▷새마을금고 혁신안, 관리·감독 개편 논의로 이어져야

 

강원일보：▷'글로컬대학' 선정, 이젠 대학 미래 비전 설계해야

▷강원 인재 산실 ‘동곡상’, 특별자치도 미래 밝힌다

 

파이낸셜뉴스：▷한국노총 사회적 대화 복귀, 민주노총도 동참해야

▷용두사미에 그치고 만 새마을금고 혁신

 

한겨레：▷9·19 합의 효력정지, 한반도 긴장 악화시킬 오판이다

▷노사정 대화 복원, 반노동 정책 기조부터 전환해야

▷‘KBS 점령’ 속도전 펴는 박민 사장, ‘땡윤 방송’ 급한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