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10.20(금)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[새벽창] 의대정원 확대' 힘실은 윤대통령… 정부·의협 머리 맞대야

강원일보：▷‘글로벌 혁신 특구’ 지정, 변수 많은 만큼 치밀해야

▷우려되는 취약계층 ‘난방비 대란’, 대책은 있나

 

중앙일보：▷이재명 부부의 법카 의혹조차 “별것 아니다”는 민주당

▷지역 의료 생태계 살려 수도권 ‘의료 블랙홀’ 막아야

 

매일경제：▷폭격맞은 가자 병원에 널린 어린이 시신들 … 누가 비극 책임지나

▷김혜경 법카' 공익제보자 증언 막은 野, 국감서도 李 방탄인가

▷한은 6연속 금리동결, 민간 빚 수술까지 미뤄선 안돼

▷정치권 "내 지역부터 늘려달라"… 의대 증원 논의 산으로 갈 판

 

디지털타임스：▷北 신분 위장 IT 취업… 철저한 신원조사로 자금유입 막아야

▷`의대정원 증원` 원칙만 밝힌 정부, 구체안도 조속히 내놔야

 

부산일보：▷미 국채 금리 5% 눈앞, 충격 최소화 정책 세워야

▷지역·필수 의료 강화, 의대 정원 확대 방향 나왔다

 

문화일보：▷최저임금委에 청년·비정규직도 참여, 만시지탄이다

▷李측 두렵지만 숨어 살기 억울해 나섰다는 법카 제보자

▷물가 상승 심각한데도 기준금리 6연속 동결한 한은

 

헤럴드경제：▷韓 연금제도 47개국 중 42위...정부·국회는 눈치만

▷불안한 경기에 금리 또 동결...인플레 장기화 대비해야

 

매일신문：▷‘김혜경 법카 유용’ 제보자 국감 출석 무산 합의해 준 여당의 무기력

▷대중교통전용지구 일부 해제, 교통 흐름·상권에 도움 기대

▷지방대 출신 신입 사원 단 한 명도 안 뽑은 공공기관이 71곳이나

 

서울신문：▷‘다가구’ 전세사기 눈물 못 닦는 특별법 보완해야

▷의대 증원, 尹정부 ‘사회적 소통’ 시금석 되길

▷“두렵다”는 ‘법카’ 제보자, 정상 사회에선 없어야 할 일

 

연합뉴스：▷기준금리 또 동결… 경기·가계부채 대응 손발 맞춰야

▷의대정원 확대' 힘실은 윤대통령… 정부·의협 머리 맞대야

 

파이낸셜뉴스：▷요금 올리고 파업 선언, 지하철 노조의 시민 우롱

▷의대 증원, 정치 포퓰리즘에 휘둘려선 안돼

 

동아일보：▷“국립대병원 규제 완화”… 실행 서둘러 지역의료 붕괴 막으라

▷회의 5시간에 해외출장 6일, 이런 국회특위 필요한가

▷尹 “저와 내각 반성”… 소통과 인사 쇄신으로 진정성 보여줘야

 

세계일보：▷‘김혜경 법카’, 김동연도 “유용 의심”… 檢 철저히 수사해야

▷민주당의 李 수사 검사 등 탄핵 추진, 사법 방해 의도 아닌가

▷의대정원 확대 빠진 필수의료 강화, 용두사미 그쳐선 안 돼

 

서울경제：▷6연속 금리 동결… 정부·여야 경제 살리기 총력전 펴라

▷‘검사 탄핵’ 꺼내든 巨野, 비리 덮으려 검찰 수사 겁박하나

▷긴밀한 국제 공조로 반인권적 中 탈북자 강제 북송 막아야

 

경향신문：▷국립대병원 확대만으로 필수·지역 의료 공백 메울 수 있나

▷“국민이 옳다”는 윤 대통령, 뭘 어떻게 바꿀지 직접 밝히라

▷유병호 부르는 공수처, ‘전현희 표적 감사’ 전모 규명해야

 

한겨레：▷한은 금리 6차례 동결, 가계부채 억제는 금융당국 몫

▷유병호 소환 “신뢰 훼손”이란 감사원, 남은 신뢰 있나

▷말로만 ‘반성’ 말고, 야당 대표 만나고 기자회견 해야

 

한국경제：▷양대 노총의 정부 위원회 독식 타파, 86%를 위한 노동 개혁

▷영업부장' 경제부처 장관들, 기업 해외진출 걸림돌 다 걷어내라

 

국민일보：▷‘대화’ 택한 정부, 의대 정원 확대 의지에 흔들림 없어야

▷기준금리 6연속 동결… 통화정책 실기 우려된다

▷생지옥 가자지구, 인도적 지원이라도 당장 확대하길

 

한국일보：▷시민 편의 외면하고 자기 정치만 하는 지자체장들

▷국립대병원 중심 지역의료 회복, 정부 사활 걸어라

▷'민주당 탓 말라'는 대통령....먼저 손 내밀어야

 

조선일보：▷‘서울 아니면 치료 못 받아’ 10위권 경제 국가서 나올 말인가

▷범죄 혐의자가 다수당 대표면 검사 탄핵해 손발 묶는다는 나라

▷“구조 개혁 미룬 한국, 절반쯤 익은 냄비 속 개구리” 무서운 경고

 

이데일리：▷사회적 기업에 또 퍼주려는 野...총선 선심공세 아닌가

▷성큼 다가온 노인 맞벌이 시대, 양질 일자리 고민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