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09.22(금)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[새벽창] 李 체포동의안 가결… 민주당 ‘방탄’ 벗고 ‘쇄신’의 길 찾으라

매일신문：▷李 체포동의안 가결, 국회에서 이제야 상식이 통했다

▷대구시 재정 위기, 근본 대책은 경기 활성화·재정 분권 강화

▷한덕수 총리 해임건의안 국회 통과, 거야 민주당의 끝없는 폭주

 

강원일보：▷강릉~부산 고속철 내년 개통, 동해안 시대 열기를

▷동해안 미래 산업 비전 찾기, 치열하게 고민해야

 

연합뉴스：▷북러 군사 거래에 경고장 보낸 윤 대통령 유엔 연설

▷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… 이젠 법원 판단 받아야

 

헤럴드경제：▷美 연준 금리 ‘매파적’ 동결...긴축 장기화 대비해야

▷일상이 된 세금 빼먹기, 도 넘은 공공기관 도덕적 해이

 

매일경제：▷초유의 총리 해임건의안 가결 … 巨野 이젠 비상식적 행태 멈춰야

▷이재명 대표 체포 동의안 가결, 이것이 민심이다

▷연내 또 금리 올린다는 美, 가계부채 세계 4위 韓에 울린 경고음

 

디지털타임스：▷`긴축 유지` 연준… 외화유출·금리압박 선제 대응 더 급해졌다

▷민주, 이젠 이재명 아닌 국민 위한 公黨으로 거듭나길 바란다

 

동아일보：▷기술유출 재판 1심만 3년째… 노하우 다 뺏기고 나면 뭔 소용

▷美 1800개 끌어올 때 韓은 고작 26개… 초라한 ‘기업 유턴’ 실적

▷李 체포동의안 가결… 민주당 ‘방탄’ 벗고 ‘쇄신’의 길 찾으라

 

조선일보：▷민노총 노숙 시위까지 허용한 법원, 시위 자유만 우선인가

▷영문 모를 ‘총리 해임 건의’, 민주당 당리당략엔 한계가 없다

▷李 대표 사퇴해 방탄 정국 끝내는 게 최소한의 도리

 

이데일리：▷금리 추가 인상 예고한 미 연준, 긴축 장기화 대비해야

▷막장정치ㆍ국민기만에 경종 울린 李 체포동의안 가결

 

국민일보：▷교권보호법 국회 통과… 교육감과 교장 책무 중요해졌다

▷결국 가결된 이재명 체포동의안, 정치 복원의 계기 돼야

▷美 연준이 쏘아 올린 고금리 장기화

 

한국경제：▷'삼성에 갑질'… 공정위의 브로드컴 제재에 주목하는 이유

▷'무탄소 에너지' 尹이니셔티브, 탄소중립 위한 현실적 대안

▷29명 반란표에 무너진 李 '방탄 리더십'… 상식의 정치로 돌아갈 때

 

서울경제：▷李 체포안 가결… 巨野 ‘방탄 정국’ 끝내고 국정 발목잡기 멈춰야

▷美 연준 “긴축 유지”… 리스크 관리와 구조 개혁 서둘러라

▷집회시위 문화 시민 불편 없게 개선하려면 법원도 달라져야

 

문화일보：▷특권 포기 뒤집고 ‘부결 지령’ 내린 李의 끝없는 파렴치

▷“러·북 군사 거래는 대한민국을 직접 겨냥한 도발”

▷이균용, 가족 관련 흠결 있지만 사법 정상화 역량 갖췄다

 

경향신문：▷윤 대통령 첫 국무총리 해임 건의 무겁게 새겨야

▷강제추행죄 처벌 범위 넓힌 대법 판결 환영한다

▷이재명 체포동의안 통과, 내홍 수습에 민주당 운명 걸렸다

 

부산일보：▷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더 늦출 시간이 없다

▷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, 민주당 쇄신의 길로 가야

 

중앙일보：▷헌정사 초유의 총리 해임 건의, 거야의 폭주 멈춰야

▷대의민주주의 위협한 이재명의 ‘개딸’ 팬덤

▷체포동의안 가결… 회복 어려울 정치적 상처 입은 이재명

 

세계일보：▷후보자 재산·가족 흠결로 대법원장 공백 우려되는 현실

▷시민 평온 해치는 심야집회 규제, 국회는 입법에 속도 내야

▷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… 약속 어긴 부결 요청 안 통했다

 

한겨레：▷‘윤석열 사단’이 장악한 검찰, 정권과 운명공동체 되나

▷민주국가 위상 좀먹는 ‘집회·시위 금지 강화’ 중단해야

▷이재명 대표 영장심사 당당히 임하고, 당 분열 막아야

 

한국일보：▷이재명 자초한 체포안 가결... 겸허히 법원 판단 받아야

▷고금리·고유가 장기화 파고… 불황·부채 리스크 커졌다

▷"러북 군사거래는 도발"… 국제사회와 강력 억제대책 세우길

 

서울신문：▷‘이재명 체포안’ 가결, 방탄 국회의 사필귀정이다

▷해도 해도 너무한 공공기관의 세금 빼먹기 요지경

▷의원 재판 신속 처리 ‘윤미향법’이라도 만들자

 

파이낸셜뉴스：▷10년 동안 헛바퀴 돌린 기업 리쇼어링

▷李대표 체포동의안 가결, 이제 법원 판단 받아보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