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ype Here to Get Search Results !

2023.09.20(수)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[새벽창] 北 탈취 가상자산 돈세탁 도운 러, 유엔이 강력 제재해야

2023.09.20(수)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[새벽창] 北 탈취 가상자산 돈세탁 도운 러, 유엔이 강력 제재해야


강원일보:학자금 대출 체납 급증, 청년 파산 막을 대책은

지방의회, 치열하게 역량 키워야 지역 발전한다

 

한국경제:'체포안 부결'로 기우는 민주당, 최소한의 신뢰마저 버리나

北이 빈껍데기로 만든 9·19 선언… 무엇을 기념한단 말인가

정부도, 기업도, 고유가 고물가 장기화 대비해야

 

조선일보:‘잃어버린 30년’ 진입 직전 한국 경제, 산업 대전환 절실

공무원 몇 사람만 저항했어도 文 정부가 통계 조작 못 했을 것

비리 혐의 민주 의원들, “탄압” 거짓말을 그토록 결연하게 했다니

 

문화일보:외평기금 손대는 세수 펑크 고육책과 무너진 재정 신뢰

돈봉투 살포 실토한 윤관석… 이젠 민주당이 진실 말할 때

대북 굴종 더 드러난 9·19합의, 전말 밝히고 책임 물어야

 

국민일보:재산신고 누락에 의혹 해명도 미흡한 대법원장 후보자

교육·입시 공정성 허무는 사교육 카르텔 뿌리 뽑아야

고립된 청년을 돕는 것은 국가와 사회의 의무다

 

매일신문:李 ‘병상 단식’ 중단하고 “체포동의안 가결해 달라” 공개 선언하라

마트 휴업일 평일 전환의 긍정 효과 검증… 규제도 이제 탄력적으로

한수원 美 경쟁사 상대 소송서 승리, 원전 수출에 청신호

 

매일경제:핵폐기물처리·SMR지원법 외면하는 국회, 에너지 안보는 뒷전인가

공기업 채용 특정대학 편중 심각, 지역인재 기준 손질해야

9·19 평양선언 5년 … 北기만전술에 또 속아선 안돼

 

서울신문:민주당, 李 체포안 부결로 방탄당 자임할 텐가

9·19 합의, 북 도발 대응에 족쇄 되는 일 없어야

윤관석 ‘돈봉투’ 실토, 송영길 답할 차례다

 

파이낸셜뉴스:예금자보호 상향에 부정적이라니, 뱅크런 잊었나

빈곤사각 해소책 발표, 극단선택 비극만은 막아야

 

한겨레:민주당, ‘불체포 특권 포기’ 대국민 약속 지키길

공직자윤리 어긋난 김행의 ‘주식파킹’, 장관 자격 있나

방통위 ‘가짜뉴스’ 대책, 헌법상 표현의 자유 위협한다

 

서울경제:巨野, 파업 조장 우려되는 노란봉투법 입법 폭주 멈추라

9·19 합의 폐기 검토하고 北도발 대비 태세 강화하라

겹규제에 稅 지원 전무… 이래선 미래차 경쟁서 생존 어렵다

 

헤럴드경제:역대급 세수 ‘펑크’ 막을 제도 정교화해야

극단의 정치에 사라진 민생

 

세계일보:北 탈취 가상자산 돈세탁 도운 러, 유엔이 강력 제재해야

유명무실해진 9·19 군사합의, 더 존속시킬 이유 있나

체포동의안·총리 해임안 충돌, 극단 정치에 실종된 민생

 

부산일보:역대급 '세수 펑크', 애먼 지자체 살림살이 비상

기시다 “부산엑스포 지지”, 정상회담 효과 나오나

 

연합뉴스: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청문회, 자질·도덕성 철저히 검증해야

입시학원-수능출제 교사 '검은 카르텔', 철저히 차단하라

 

디지털타임스:속속 드러나는 집값 통계조작… 국기문란 범죄로 엄벌하라

건건이 극단정치 외려 부추기는 文 전 대통령… 볼썽사납다

 

중앙일보:이란 동결자금 8조원 해소, 양국관계 회복 준비해야

북핵 고도화하는데 9·19 자화자찬만 한 문 전 대통령

 

동아일보:‘세수 펑크’ 돌려막기에 ‘환율 방어 비상금’까지 동원하나

‘노란 버스’ 오락가락 대혼란… 이런 게 탁상행정의 전형

복잡해 못 타간 돈 ‘수 조’…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14년 제자리

 

이데일리:미래가 더 암울한 기초연금, 그래도 퍼주기 더 할 건가

올해 세수펑크 59조...엉터리 세수 추계 부끄럽지 않나

 

경향신문:존폐 기로에 선 9·19 합의, ‘평화 안전핀’ 뽑지 말아야

방송사 인용 보도 중징계한 방심위, 도 넘은 재갈물리기다

재산·아빠 찬스·역사관 문제 된 이균용, 사법수장 자격 없다

 

한국일보:‘주거 사다리’를 ‘투기 사다리’ 만들고 은행 탓하는 정부

국민 눈높이 안 맞는 이 대법원장 후보자 해명

9·19 군사합의, 北 위반에도 파기 논의 신중해야

 

댓글 쓰기

0 댓글
* Please Don't Spam Here. All the Comments are Reviewed by Admin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