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09.14(목)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[새벽창] 국내서 안 먹히는 野 ‘오염수 선동’, 나라 밖에선 통하겠나

파이낸셜뉴스：▷북러 ‘위험한 회담’ 개최, 한미일 공조로 응징해야

▷거침없는 가계 빚 증가, 금융위기 부를 위험 크다

 

강원일보：▷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 개최, 붐 조성에 달렸다

▷추석 앞둔 임금체불 악순환, 특단 대책 세워야

 

국민일보：▷국방·문체·여가부 장관 후보자의 임무가 막중하다

▷대놓고 무기와 기술 거래하겠다는 북·러의 도발

▷서울시 기후동행카드,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마중물 되길

 

경향신문：▷‘인용 보도’까지 손보겠다는 방심위, 언론 탄압 선 넘었다

▷‘오기·MB맨·꼬리자르기’ 개각, 이게 쇄신인가

▷김정은·푸틴 회담, 한반도의 신냉전 각축장화 안된다

 

서울경제：▷북·러 ‘악마의 거래’… 안보리·한미일·독자 등 ‘다층 제재’ 착수하라

▷경제 먹구름 속 기득권 지키기 ‘정치 파업’ 공감 얻을 수 없다

▷3개 부처 개각, 진흙탕 정쟁 멈추고 경제 살리기 경쟁 계기 돼야

 

매일경제：▷용인 반도체산단에 "태양광 깔라"는 민주당 요구 억지다

▷尹 '초거대 AI' 지원 약속 … 가짜뉴스 악용 대책도 절실하다

▷김정은 - 푸틴 '위험한 거래' 국제사회와 공조해 응징 나서야

▷김정은·푸틴 '위험한 거래' 국제사회와 공조해 응징 나서야

 

한겨레：▷‘북 군사위성 지원’ 밝힌 푸틴, 한국 외교 시험대에

▷‘싸움꾼’ 전면 내세운 돌려막기, 개악된 개각

▷신당역 스토킹 살인 1년, 여전히 미흡한 피해자 보호

 

디지털타임스：▷신냉전 서막 북·러 회담… 한미일 공조 강화로 격랑 넘어야

▷尹, 3부 장관 교체… `국정 피로감` 떨쳐낼 돌파구 계기 되길

 

헤럴드경제：▷제조업·청년일자리 또 줄어...기업활력 제고가 근본해법

▷층간소음, 청년월세...수요예측 실패에 겉도는 정책들

 

매일신문：▷‘검찰이 증거 제시 못 했다’는 李, 구속영장 두려울 이유도 없다

▷尹 정부 2차 개각, 내각은 심기일전하고 특별히 안보 공백 없어야

▷김정은과 푸틴 무기 거래, 한국 강력한 핵 억지력 확보 시급

 

문화일보：▷“쓰레기” 욕에 항의한 의원 징계 꺼낸 민주당 적반하장

▷북·러 무기 거래 현실화 땐 러시아를 ‘준적국’ 검토해야

▷안보 정세 급변과 신원식 국방장관 지명자의 책무

 

중앙일보：▷국방장관 탄핵 정쟁 속 쇄신 기대 못 미친 개각

▷러 우주기지에서 이뤄진 북·러의 위험한 거래

 

동아일보：▷답안지 파쇄, 누락… 국가시험 관리 이토록 허술해서야

▷정권 바뀔 때마다 KBS 사장 자르기… 아득한 공영방송 독립

▷“위성 돕겠다” “함께 전선에”… 대놓고 막가겠다는 金-푸틴

 

세계일보：▷국내서 안 먹히는 野 ‘오염수 선동’, 나라 밖에선 통하겠나

▷부처 장악력 강조한 9·13 개각… 국민 소통도 중시해야

▷북·러, 군사 기술·무기 ‘위험한’ 거래… 안보전략 새로 짜라

 

한국경제：▷북·러 추악한 뒷거래에도 巨野 관심은 '이재명 방탄'뿐

▷취업자 늘었지만 청년은 10개월째 줄어든 고용시장

▷AI 경쟁력 확보에 국가적 사활 걸렸다

 

한국일보：▷청·장년 고용 끝없는 위축, 산업·일자리 구조 문제다

▷푸틴과 '위업 실현' 공언한 김정은... 북러 밀착 대비해야

▷내각에 '전투력' 보강… 이번에도 미뤄진 쇄신 개각

 

연합뉴스：▷러 '로켓기술 전수' 시사, 우려 심화시킨 김정은-푸틴 회담

▷국방·문체·여가장관 교체 2차 개각, 국정쇄신 계기 삼길

 

이데일리：▷추석연휴 해외여행 열풍, 관광산업 경쟁력 키워야

▷서울시 기후동행카드, 수도권 전체로 넓혀 도입해야

 

조선일보：▷‘돈 봉투’ 만들고 전달한 사람 모두 인정하는데 받은 의원들만 부인

▷취업난, 빚더미에 “죽고 싶다”는 청년들, 손놓은 기성세대

▷푸틴 北에 무기기술 지원은 韓 직접 위협, 대가 치르게 해야

 

서울신문：▷안보 위중한 판에 ‘국방장관 교체’ 빚어낸 3류 정치

▷대북 제재 허문 러, 유엔 상임이사국 자격 없다

▷특권 포기 약속하고도 “체포안 부결” 또 운운

 

부산일보：▷한미일-북중러 각축, 정부가 국민 안심 시켜야

▷해양 모니터링 특별법, 지금부터라도 제정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