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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9.05(화)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[새벽창] 대장동 몸통 바꿔치기 ‘정치공작’ 의혹, 檢 진상 규명해야

2023.09.05(화)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[새벽창] 대장동 몸통 바꿔치기 ‘정치공작’ 의혹, 檢 진상 규명해야


서울신문:‘대장동 몸통 尹’ 가짜뉴스 전말 낱낱이 파헤쳐야

번지수 잘못 짚은 野 ‘외교자해’ 누굴 위한 건가

그래도 선생님뿐… 교사 존경하는 사회 만들어야

 

문화일보:“윤미향, 北 노동당 일본 지부 행사에 간 것은 국민 배신”

더 내고 늦게 받는 국민연금 계산委 개혁안 방향 옳다

대장동 몸통 ‘대선 공작’ 커넥션 의혹 철저히 밝혀야

 

경향신문:친윤 요직 배치·손준성 승진, ‘검찰국가 시즌2’ 예고인가

정부 엄포에 굴함 없는 교사 추모행렬, 더 이상의 죽음 없어야

쿠팡과 배민의 노동권 차별·핍박, 정부 엄격히 감독하라

 

동아일보:여야 ‘코인 전수조사’ 동의서 제출… 3개월 만에 가족은 빼고

‘공교육 멈춤의 날’, ‘공교육 회복의 날’로 이어지길

첫 연합훈련 꾀하는 북-중-러… ‘3각 진영대결’ 대비해야

 

연합뉴스:공직자 가상자산 등록 의무화… 철저한 이행·감독이 관건

잇단 교사 사망·추모 열기… 공교육 살리기로 수렴돼야

 

강원일보:교사들 집단행동, 공감대 있는 대책부터 마련을

제2경춘국도 사업, 부족한 내년 예산 꼭 반영돼야

 

조선일보:학부모 지지 받을 수 있는 교권 회복 운동을

성범죄자가 만든 위안부 추모 작품 지키겠다는 정의연

지난 대선 가짜뉴스 뒤에도 정치 브로커와 검찰·KBS·MBC 있었나

 

한겨레:‘고발사주’ 손준성 검사장 승진, 충성하면 보상하나

윤미향 ‘간토대학살’ 추모식 참석, ‘색깔론 뻥튀기’ 여권

수업도 멈춘 교사들 분노, 땜질 아닌 근본대책 나와야

 

부산일보:R&D 예산 수도권 독식, 이러니 균형발전 '하세월'

공교육 멈춤의 날, '교권 회복' 국민 역량 모을 때다

 

국민일보:생명의 가치보다 우선할 상황은 없습니다

윤미향 의원은 사퇴해야 … 민주당 책임도 크다

정치 일선에 너무 자주 등판하는 전직 대통령

 

매일경제:유커 200만 유치한다는데 호텔·버스 태부족, '고품격 K관광' 되겠나

대선 병풍조작 빼닮은 '김만배 대장동 날조' 의혹, 경악할 일이다

성추행 작가 작품 철거 반대한 정의연, 정체성 부정 아닌가

 

디지털타임스:秋 "경제회복진입"… 지금은 섣부른 낙관 아닌 전력투구 할 때

대선 영향 미치려 허위 기사 기획했다면 국기문란 중대범죄다

 

매일신문:국가균형발전에 역행하는 연구개발 예산 수도권 편중

윤석열을 ‘대장동 몸통’으로 만들려 한 저열한 공작 의혹

포항·구미 산업특화단지 지원책 쇄도… 기업 끌고 정부 밀면 미래 밝다

 

파이낸셜뉴스:수출 못 살리면 '상저하고'는 희망고문으로 끝날 것

말로만 교권회복 말고 실질적 입법조치 응답하라

 

한국일보:아세안·G20 순방 나선 尹대통령, 경제외교 방점 두길

美 제재에도 5G폰 개발… ‘차이나 공습’ 경각심 높여야

줄이겠다던 ‘깜깜이’ 특수활동비, 실제론 늘렸다니

 

중앙일보:아세안·인도 순방, 인·태 외교의 지평 넓힐 기회다

마약치료 병원은 문 닫고, 마약상 역할 한 의사까지

 

이데일리:나랏돈 의전 다 누리며 조총련 행사 참석...국민 우습나

고사 위기의 비대면진료, 이익집단 눈치가 우선인가

 

한국경제:세계가 주목하는 'KIAF+프리즈'… 아트 허브로 가는 서울

학교 멈춘 하루, 교육 정상화 출발점 삼자

IAA에서 MSPO까지… 세계시장 숨가쁘게 누비는 선도 기업들

 

서울경제:“4분기 수출 플러스”… 낙관론 접고 전방위 지원 비상대책 가동해야

中企 150개 킬러규제 조속히 제거해 성장동력 재점화하라

中, 北 핵·미사일 비호 멈추고 비핵화 위해 건설적 역할 해야

 

세계일보:탈북민 2000명 死地로 강제북송하는 中의 반인권 행태

집회인원 줄고 수산물 소비 위축 없어, 野 오염수 선동 멈춰라

대장동 몸통 바꿔치기 ‘정치공작’ 의혹, 檢 진상 규명해야

 

헤럴드경제:中 의존·고령화로 역성장 獨...닮은꼴 韓에 반면교사

가입 7만 줄고 수급 43만 증가, 급해진 연금개혁 시계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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