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09.01(금)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[새벽창] 검찰 소환 앞둔 이재명 무기한 단식... 명분 충분한가

연합뉴스：▷간토대지진 100년… 日정부, 대학살 참사 진상규명해야

▷생산·소비·투자 다 줄었는데 하반기 경기회복 기대할 수 있나

▷느닷없는 제1야당 대표의 무기한 단식 돌입

 

이데일리：▷합계출산율 또 사상 최저, 비혼출산 인식 바꿀 때 됐다

▷'윤리불감증' 국회 윤리특위, 제 식구 방탄이 본업인가

 

동아일보：▷소년범 방치해 강력범으로 키우는 사회

▷실력·혁신·수권 비전 못 보인 이재명 대표 1년

▷지방 소멸 막고 청년 일자리 만들 해답 ‘스마트 창농’에 있다

 

강원일보：▷도내 대학 뼈 깎는 구조조정 안 하면 도태된다

▷道 출생아 수 7천명 붕괴 위기, 지역 존립 대책은

 

부산일보：▷간토대지진 100년, 반성·사과 없이 한일 미래 없다

▷발길 준 부산 해수욕장, 관광 유인 전략 세울 때다

 

조선일보：▷‘세월호’ 때처럼 핼러윈 참사 재발방지법은 관심도 없다

▷중·북 국경 개방, 중국 수감 탈북민 2000명 북송 비상

▷김남국 제명 부결시키더니 이 대표는 검찰 소환 직전 단식

 

세계일보：▷주민은 식량난 심각한데 ‘남한 점령’ 전군훈련 지휘한 김정은

▷중국발 경제한파 가속화, 정책기조 경기방어로 전환해야

▷이재명 생뚱맞은 단식, ‘불체포특권 포기’ 회피용 꼼수다

 

한겨레：▷피해 커지는데 ‘오염 처리수’로 이름부터 바꾸자니

▷기어이 ‘홍범도는 공산당’ 딱지 붙인 꼼수 흉상 철거

▷제1 야당 대표 ‘무기한 단식’ 선언, 여야 정치 복구하라

 

매일신문：▷이재명의 ‘무기한 단식’, 검찰 수사 피하려는 저질 쇼

▷저출산 대책, 밑 빠진 독에 예산 퍼붓는 것 아닌지 짚어 보자

▷추석 6일 황금연휴, 해외 아닌 국내 소비 진작 기폭제 되도록

 

서울신문：▷‘방탄’도 모자라 단식 퍼포먼스 나선 제1야당 대표

▷세계 3대 창업대국, 기술인력 없인 공염불이다

▷출산율 0.6명대 임박, 인구정책 대전환을

 

서울경제：▷北 “남한 전 영토 점령” 목표… 압도적 태세로 도발 야욕 막아야

▷생산·소비·투자 ‘트리플 감소’… 경제팀 더 비상한 대응 나서라

▷방탄 국회 이어 방탄 단식까지… 李 언제까지 특권·꼼수 매달릴 건가

 

헤럴드경제：▷없던 일 된 김남국 제명...‘혁신정당’ 입에 올릴 수 있겠나

▷‘경제위기’ 독일, 법인세 파격감면 카드 주목해야

 

경향신문：▷일본 오염수를 처리수로 하자는 여권, 성급한 ‘면죄부’ 안 된다

▷일본 무반성·한국 무관심 속에 맞는 ‘간토대학살 100년’

▷정기국회 앞, 국정 사과·쇄신 걸고 시작된 ‘이재명 단식’

 

국민일보：▷당황스러운 이재명 대표의 단식 투쟁

▷북, 이제는 핵미사일 선제공격으로 ‘남한 점령’ 협박하나

▷비례성 강화하는 선거제 개혁으로 타협의 정치 물꼬 트길

 

파이낸셜뉴스：▷새마을금고 살길은 뼈깎는 개혁과 감독체제 개편

▷경제 상황 심각… 여야는 소모적 정쟁 중단하라

 

문화일보：▷북한인권법 사문화 7년, 野 더는 재단 출범 막지 말라

▷김남국 국회 제명 부결한 민주당, 李 ‘무한 방탄’ 노렸나

▷핵심 업종 파업 임박, 여야는 정쟁… 경제에 집중할 때다

 

한국경제：▷증세·돈풀기 주장하는 민주당,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나

▷합계출산율 0.6명대 초읽기… 어떻게든 반전시켜야 희망 있다

▷산적한 과제 앞둔 김영섭 KT號… 더이상 정치적 외풍 없어야

 

매일경제：▷올해 출산율 0.6명대 추락 위기, 대통령 최우선 과제로 삼아라

▷3년만에 최대폭 줄어든 소비, 국내서 지갑 열 묘안 더 찾아야

▷이재명의 뜬금없는 단식 쇼, 지금이 이럴 때인가

 

디지털타임스：▷경제지표 고꾸라지는데 정부는 `상저하고`만 되뇔 텐가

▷檢소환 불응용 의심되는 李 `자해공갈식` 단식, 법치 도전이다

 

한국일보：▷北 남한 점령 핵 훈련 위협, 비상한 대책 필요하다

▷6일간 추석 연휴 확정… 내수진작 계기 되도록 준비를

▷검찰 소환 앞둔 이재명 무기한 단식... 명분 충분한가

 

중앙일보：▷간토 학살 100년, 한·일 새 시대 걸맞은 역사 직시 필요

▷제1 야당 대표의 무기한 단식, 공감 어렵고 명분도 없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