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08.25(금)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[새벽창] 北 또 위성발사… 실패했지만 명백한 도발, 강력 제재해야

조선일보：▷더 드러난 라임·옵티머스 위법 행위, 수사 않고 봐준 文 정권

▷위험선 넘는 집값과 가계 부채, 부동산 연착륙 지원 중단 검토를

▷“우리 수산물 오염시키는 장본인은 정치와 언론”이라는 어민들 절규

 

디지털타임스：▷어정쩡 봉합 文정권 `3대펀드` 의혹, 이번엔 낱낱이 밝혀야

▷北 발사체·핵 자금줄 가상화폐 절취 막을 대책도 화급하다

 

파이낸셜뉴스：▷30년 묵은 규제 혁파, 산업계 활력 살릴 토양 되길

▷日 오염수 방류 시작, 불안감 해소에 전력 기울여야

 

한국경제：▷비상 걸린 법인세 급감, 나라살림 어떻게 꾸리는지 직시할 때

▷규제 혁파 관건은 속도… 대통령 의지만으론 안 된다

▷특혜 환매, 2000억대 횡령… 文정부 덮은 펀드비리 제대로 파헤쳐야

 

부산일보：▷경부선 철도 지하화' 균형발전 기회 놓쳐선 안 돼

▷2029년 개항 가덕신공항, 남부권 관문공항 된다

 

한국일보：▷내년 성장률 전망도 낮춘 한은... 빚내서 집 살 때 아냐

▷오염수 '30년 방류' 시작... 국민불안에 정부 역할 미흡하다

▷北, 위험한 발사체 도발, 조건 없이 대화 테이블로 나서라

 

이데일리：▷"탈중국 대신 공급망 이원화"...주목해 봐야

▷산 넘어 산 교권회복 대책, 입법 힘 합치길

 

한겨레：▷기준금리 5차례 동결한 한은, 가계부채 방관 말아야

▷끝내 오염수 쏟아부은 일본, 미래는 누가 책임지는가

▷일본 전범기업 대신 변제하려고 소송 불사하는 정부

 

매일신문：▷로봇테스트필드 예타 통과… 대구, 로봇 수도로 도약 기대

▷오염수 방류 개시… 정부는 국민 안심할 수 있는 관리 조치 만전 기해야

▷이화영 재판 공전 노린 이재명의 일방적 검찰 출석 시도 꿍꿍이

 

연합뉴스：▷경기 우려에 금리 동결하면서도 추가 인상 가능성 열어둔 한은

▷국회의원 특혜적발 '라임사태'… 비리 철저히 규명해야

 

문화일보：▷엉터리 공공기관 경영평가로 거듭 확인된 文정부 타락

▷‘의경 재도입’ 땜질 접고 치안 대책 근본 재정비 나설 때

▷北 또 ‘우주발사체’ 도발… 한미일 新대응체제 가동해야

 

서울신문：▷日 오염수 방류 30년 대응 3원칙, 냉정·치밀·단호

▷경영 부실에 평가 엉망… 공기관 검증 틀 다시 짜야

▷北 위성 쏠 돈으로 굶주린 주민 챙겨라

 

중앙일보：▷국회의원 돈만 미리 돌려준 라임펀드의 도덕적 해이

▷후쿠시마 방류 개시, 국민 불안감 해소가 급선무

 

매일경제：▷원격의료 1·2위 플랫폼도 사업포기 … 정치가 또 혁신을 죽였다

▷30년된 산업단지 규제 혁파, 젊은 산단으로 탈바꿈 기대한다

▷'금융의 삼성전자' 키우려면 시대착오적 산업자본 규제 확 풀어야

 

동아일보：▷내년 SOC 예산 대거 편성, ‘선거용 나눠주기’는 안 된다

▷北 위성 두 번째도 실패… ‘위협의 進化’ 간과 말아야

▷日 오염수 방류 개시… “믿어달라” 앞서 투명성 확보부터

 

국민일보：▷北 또 위성발사… 실패했지만 명백한 도발, 강력 제재해야

▷日 오염수, 빈틈없는 감시로 가짜뉴스 차단하길

▷인도, 달 착륙 성공… 한국은 우주항공청 설립조차 못해

 

경향신문：▷여당 총선 돕겠다는 원희룡의 노골적인 ‘관권선거’

▷최악의 가계소득 감소, ‘무능·무대책’인 민생 답 내놔야

▷일 오염수 방류 막지 않은 정부, 어민들 절규 들리는가

 

강원일보：▷道 ‘반도체 클러스터’ 국비 확보, 사업 동력 삼아야

▷4일 만에 번복된 한심한 강원도교육청 교원인사

 

헤럴드경제：▷R&D비용 깎고 선심성 사업 늘린 내년 예산 문제 없나

▷정년연장 다시 쟁점화한 노동계, 임금체계 개편이 먼저

 

서울경제：▷경제 실패 책임 떠넘기고 위성 도발 매달리는 北, 대가 치러야

▷5연속 금리 동결… 구조개혁으로 중국發 저성장 장기화 대비하라

▷킬러규제 혁파, 뚝심으로 실행하고 속도전 펴야 성과를 낸다

 

세계일보：▷‘짬짜미·부실 관리’ 기재부 공공기관 경영평가, 이대론 안 돼

▷킬러규제 혁파 더 속도 내고 야당도 경제 살리기 협력해야

▷오염수 방류 나선 日, 국제사회 안전 약속 반드시 지켜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