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08.23(수)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[새벽창] 대법원장 후보 이균용, 무너진 사법 신뢰 다시 세울 막중한 책임

매일경제：▷日오염수 24일부터 방류, 철저한 감시로 국민 안심시켜야

▷2년 뒤엔 병장 월급이 소위보다 많아진다니

▷땅에 떨어진 사법부 신뢰 회복이 새 대법원장의 최우선 과제

 

서울신문：▷새 대법원장 검증, 사법신뢰 회복에 초점 맞춰야

▷흉악범죄 근절 방안 용두사미 안 돼야

▷日, 오염수 방류 투명성 확보에 최선 다하라

 

강원일보：▷道, 민간 일자리 비중 전국 최하위권 벗어나자면

▷서울~태백 준고속열차, 폐광지 ‘성장엔진’으로

 

연합뉴스：▷현직 교사가 사교육업체로부터 수억원을 챙겼다니

▷日오염수 방류개시 결정, 정부는 국민불안 해소에 총력 기울이길

 

파이낸셜뉴스：▷새 대법원장 지명, 추락한 사법부 신뢰 회복 힘써야

▷日 오염수 방류 강행, 수산물 안심 대책 수립 급선무

 

디지털타임스：▷20대 청년 부채 적신호… 일해서 갚도록 해야 연착륙 된다

▷인민군가 작곡한 정율성 기념공원 철회요구에 광주시 응답해야

 

조선일보：▷킬러 문항 판매 교사들, 학교 수업에도 그런 열의 있었나

▷日 오염수 방류, 정부는 우리 해역 방사능 거의 매일 측정 발표해야

▷대법원장 후보 이균용, 무너진 사법 신뢰 다시 세울 막중한 책임

 

국민일보：▷이균용 새 대법원장 지명… 첫 과제는 사법부 신뢰 회복이다

▷전경련의 후신 한경협, 정경유착 고리 완전히 끊어내길

▷日 오염수 24일 방류… 국제사회 우려에 성실하게 응해야

 

매일신문：▷‘법인카드 유용 지시·묵인’, 이런 게 이재명의 ‘공적 의지’인가

▷‘은둔형 외톨이’ 국가 차원의 지원으로 사회로 불러내야

▷尹, 새 대법원장에 이균용 지명… 커지는 사법부 불신 해소 역할 기대

 

부산일보：▷민주당 또다시 '이재명 방탄' 움직임 국민은 개탄

▷일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“역사가 심판할 것”

 

헤럴드경제：▷새출발 한경협, 혁신성장 주도 싱크탱크로 거듭나야

▷현실로 드러난 교사·사교육 결탁, 갈길 먼 공교육 정상화

 

이데일리：▷주먹구구식 세수추계, 언제까지 되풀이 할 셈인가

▷日, 오염수 방류...'안전' 이유로 인접국 불안 외면 말아야

 

세계일보：▷제명 피하려 “불출마” 선언한 김남국, 자진 사퇴가 답이다

▷‘문제 팔이’ 교사 297명 자진신고, 사교육 카르텔 뿌리 뽑아야

▷새 대법원장, ‘김명수 체제’가 무너뜨린 사법 신뢰 되찾길

 

한국경제：▷첫 북핵 대응 훈련… 이제서야 시작된 '안보 정상화'

▷사법부의 '탈정치' 새 대법원장의 시대적 책무다

▷새 출발 한경협, 굳건한 자유시장경제 파수꾼 돼라

 

서울경제：▷한경협, ‘민간 주도 역동적 경제’ 위한 싱크탱크단체로 거듭나라

▷日 오염수 방류, 괴담 벗어나 과학 근거로 안전 점검 주력할 때다

▷새 대법원장, 정치에 휘둘리는 ‘기울어진 사법부’ 바로잡아야

 

한겨레：▷꼼수로 간판만 바꾼 전경련, 정경유착 회귀 우려한다

▷역사에 죄 짓는 일본의 오염수 방류, 길 터준 한국 정부

▷‘40년 지기’를 대법원장 후보로 지명한 윤 대통령

 

경향신문：▷국제사회 우려 끝내 외면한 일본 오염수 방류 강행 규탄한다

▷이균용 지명자, 윤석열 정부 맞서 사법권 독립 지킬 자신 있나

▷해병대 사단장 면책 의혹, 국정조사와 특검으로 진상 밝혀야

 

문화일보：▷李 휴일 식사도 법카로 결제했다는 前 비서의 공익신고

▷산업장관 교체, 탈원전 폐기와 공기업 개혁 속도 내야

▷새 대법원장 최우선 과제는 ‘사법 정치화’ 혁파다

 

동아일보：▷한전 부채 200조 돌파… 시간 걸려도 요금 정상화가 해법

▷R&D예산 3.4조 삭감… ‘카르텔’ 잡다가 경쟁력 해치는 일 없어야

▷한미 원자력협정 개정, ‘격상된 동맹’의 신뢰 보여줄 지표

 

중앙일보：▷오염수 방류 결정 일본, 국제사회에 한 약속 지켜야

▷이균용 대법원장 후보 지명, 사법부 신뢰 회복이 핵심

 

한국일보：▷후쿠시마 오염수 내일 방류... ‘양해와 신뢰’ 여전히 미흡하다

▷北 '핵대전' 위협하며 위성발사 도발 재개할 때인가

▷대법원장 후보자, 사법의 정치화 끊어낼 의지 보여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