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08.21(월)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[새벽창] 중국과 미국의 이중 악재에 짓눌린 한국 경제

중앙일보：▷플랫폼·콘텐트 경쟁력 강화가 방송 개혁의 본질

▷한·미·일 전방위 협력 질적 도약… 과제도 만만찮다

 

이데일리：▷9개월 논의에 12개 시안... 연금개혁 의지 믿을 수 있나

▷경제ㆍ안보 한 배 탄 한미일, 과거사 빌미 균열 없어야

 

동아일보：▷치안 불안 커지는데 서울은 현장 뛸 ‘순경’ 절반이 결원

▷연금개혁 ‘경우의 수’만 18개 던진 위원회, 뭘 어쩌란 건지

▷공급망·기술 협력 ‘3각 연대’… 리스크 줄이고 기회 키워라

 

한겨레：▷한미일 ‘준동맹화’ 위험 요소, 점검은 하고 있는 건가

▷김태우 예비후보 등록, 부끄러움도 죄송함도 모르나

▷‘여성혐오’ 구의원 주도 ‘여성안심’ 예산 삭감한 관악구

 

부산일보：▷세계 GDP 32% 한미일, '포괄적 협력' 시작됐다

▷이중계약 피해 속출, '통제 사각' 임대관리업체

 

서울경제：▷‘中경제상황반’ 가동, 차이나 리스크 대비해 선제 대책 마련해야

▷한미일 협의체 가동해 안보·경제 위협 신속 대응 합의 실천하라

▷무계획 태양광 보급에 가을도 전력 불안, 에너지믹스 재정비하라

 

한국일보：▷한미일, 3국 협력 새 시대 선언... 우리 책임, 도전도 커졌다

▷한미일 공급망 3각 연대… 안전판 강화하되 실리는 지켜야

▷수도권 위기론 놓고 여당 충돌... 그래서 민심 떠난다

 

세계일보：▷친명 “9월 이재명 체포안 부결”, 불체포특권 포기는 쇼였나

▷이번엔 대낮 등산로서 성폭행 사망, 치안 위험사회 징후다

▷한·미·일 “역내 위기 원팀 대응”, 북·중·러 평화위협 책동 멈춰라

 

연합뉴스：▷한미일 협력 '새 시대' 열었다… 우리에겐 기회이자 도전

▷잇단 범죄로 일상이 불안해진 한국 사회, 특단대책 필요하다

 

조선일보：▷李대표 “당당히 맞서겠다” 다음날 親明은 “체포안 당당히 부결”

▷한·미·일 체제 작동하려면 한미 동맹이 미일 수준으로 격상돼야

▷한·미·일 첨단 혁신 공조, 저성장 늪에서 재도약 기회 될 수 있다

 

서울신문：▷“하나가 될 때 더 강하다” 新시대 과시한 한미일 정상

▷중국발 부동산 위기, 금융안정 만전 기하길

▷대한민국 치안, 이대론 안 된다

 

강원일보：▷한미일 협력 새 시대, 외교 역량 더욱 중요해졌다

▷산업단지, 생산의 장 넘어 관광·여가 공간 돼야

 

디지털타임스：▷비대면 진료… 국민편익이냐 기득권 온존이냐, 이제 결단할 때

▷`準동맹` 한·미·일… 달라진 위상만큼 韓 역할도 변해야

 

매일신문：▷구멍 난 현장 치안… 경찰, 기본부터 다시 점검해야

▷일치된 한미일의 힘, 가짜 평화 끝내고 진짜 평화로 가는 길 열었다

▷전경련 ‘한국경제인협회’로 새 출범, 기업가 정신 고취 앞장서길

 

한국경제：▷'캠프 데이비드 新질서' 불가역적으로 만들어가야

▷삼성 복귀와 한경협 출범… 새 술 담을 새 부대 제대로 마련하라

▷反시장으로 부동산 망쳐놓고 또 토지공개념 들먹이는 민주당

 

파이낸셜뉴스：▷말도 많고 탈도 많은 김영란법 입법 취지는 지켜야

▷더 내고, 더 늦게, 똑같이 받으라는 국민연금 개혁안

 

경향신문：▷간토 조선인대학살 100년, 일본 정부 진상 밝힐 용의 없나

▷이번엔 ‘너클’ 동원한 대낮 강간살인, 안전 무너진 한국 사회

▷국민 동의 없이 ‘대중 봉쇄’ 최일선에 선 윤 정부의 위험한 외교

 

국민일보：▷한·미·일 협력 격상시킨 ‘캠프 데이비드 정신’

▷중국과 미국의 이중 악재에 짓눌린 한국 경제

 

매일경제：▷국민연금 개혁, 정부가 책임지고 결단하라

▷"하나 될 때 더 강하다" 원팀 새 지평 연 한·미·일, 실천이 중요하다

▷검수완박에 할 일 늘고, 강력범죄 판치는데… 순경은 절반이 결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