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08.11(금)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[새벽창] 억대 연봉 은행원들 끝없는 횡령·주식 비리, 결국 큰일 터질 것

서울경제：▷北 서울 가리키며 “전쟁 준비”… 실전훈련 반복해 빈틈없이 대비해야

▷재정적자 벌써 83조원, 선거용 선심 정책 경쟁할 때 아니다

▷중국 커지는 디플레 우려… 수출 시장·품목 다변화 서둘러라

 

부산일보：▷빗장 풀린 중국 단체여행, '관광 부산' 호기 살려야

▷민주당 “엑스포 물 건너갔다”, 지금 할 소리인가

 

경향신문：▷6년 만에 풀린 중국인 단체관광, 한·중 대화·교류 전기로

▷고객 계좌 몰래 트고 횡령 연발하는 은행에 돈 맡길 수 있나

▷공천 개혁 하라면서 팬덤정치 못 끊은 민주당 ‘반쪽 혁신위’

 

한국경제：▷경제 교육 실종된 10대 경제 강국의 민낯

▷나라 살림 상반기 83조 적자… 재정 긴축 기조 흔들려선 안 된다

▷6년 만에 돌아오는 中 유커… 김칫국부터 마실 일 아니다

 

서울신문：▷일상이 된 기후재난, 토지개발에 ‘방재’ 우선하라

▷‘이재명을 위한 이재명 혁신위’의 공허한 결말

▷미공개 정보로 100억대 챙긴 KB 직원들 엄벌해야

 

이데일리：▷청년 취업자 4명 중 1명이 파트타임...정부 대책은 뭔가

▷美, 中 첨단기업 투자 규제 행정명령...파장 대비해야

 

강원일보：▷초등 교사 임용 역대 최저, 강원교육 이대로 괜찮나

▷태풍 등 기후 재난 관리, 이제는 일상화해야 한다

 

세계일보：▷분란만 조장한 野 혁신위의 대의원제 폐지·중진 용퇴 제안

▷김정은 “공세적 전쟁준비”… 한·미·일, 압도적 대응방안 세워야

▷커지는 중국發 경제 리스크 최소화할 선제 대책 화급하다

 

국민일보：▷중국 6년 만에 한국 단체관광 허용… 양국 관계 개선되길

▷계파 갈등만 키운 김은경 혁신위… 민주당 혁신 물건너갔나

▷내부 정보 이용하고 고객 몰래 계좌 개설… 뻔뻔한 은행들

 

연합뉴스：▷횡령·미공개정보 투자·불법계좌… 이런 은행에 돈 맡기겠는가

▷서둘러 간판 내린 민주당 혁신위, 공은 다시 이대표에게

 

매일경제：▷신뢰가 생명인 은행권의 잇단 비리, 일벌백계가 답이다

▷6년 만에 돌아오는 유커, K관광 업그레이드 기회로

▷잼버리 들러리 세운 새만금 공항, 정부 예산 투입할 이유 있나

 

한국일보：▷돌아오는 유커, 싸구려 관광 벗고 교류 확대 계기로

▷‘도덕성 회복’은커녕 내홍만 키운 민주당 혁신위

▷구멍 숭숭 뚫린 은행… 경쟁 촉진 앞서 내부통제 강화를

 

디지털타임스：▷李, `백현동 의혹` 檢 조사땐 묵비권 말고 숨김없이 진술해야

▷6년여 만에 돌아온 유커… 저급 관광으론 특수 못 잡는다

 

헤럴드경제：▷한국 경제에 먹구름 드리우는 중국발 D의 공포

▷고객 몰래 계좌, 미공개 정보 투자...은행 탈선 어디까지

 

조선일보：▷노무현 부부 명예 훼손했다고 징역형, 판사가 ‘노무현 성역’ 만드나

▷잼버리 조직위 그 많은 자리 차지한 사람들 다 어디 갔나

▷억대 연봉 은행원들 끝없는 횡령·주식 비리, 결국 큰일 터질 것

 

한겨레：▷방송 장악 노골화하는 공영방송 이사진 교체 속도전

▷집값 띄우자는 무리한 욕심 버리고, 가계빚 억제해야

▷반복되는 산재사망, ‘안전 뒷전’ 구조적 원인 규명해야

▷‘민심에 부응하는 쇄신’ 과제 못 채운 김은경 혁신위

 

파이낸셜뉴스：▷바이든의 中 AI 봉쇄령이 부를 후폭풍 대비를

▷6년 만에 돌아오는 '유커' 맞을 채비에 만전 기해야

 

중앙일보：▷6년여 만에 돌아오는 유커… 한·중 민간교류 더 확대를

▷민주당, 시늉만의 혁신 아닌 ‘영혼의 혁신’을 하라

 

매일신문：▷文 정권 권력 비리 공익 제보한 김태우 사면의 당위성

▷입시 비리 혐의 조민 법정으로, 불행하지만 오직 법이 판단할 일

▷해병대 채 상병 순직 수사 ‘항명’ ‘외압’ 논란, 무엇이 진실인가

 

문화일보：▷서기석 차기환 이사 선임, 공영방송 정상화 출발점 돼야

▷‘조국 비리 공익신고’ 김태우 특별사면 당연하다

▷잼버리 미끼로 천문학적 예산 뜯어낸 ‘전북道 사기극’

 

동아일보：▷법인까지 가짜 계약서로 집값 띄우기… 이런 게 민생사기

▷“공세적 전쟁 준비” 지시한 김정은, 서울 가리켰다

▷美, 첨단분야 中 투자도 제한… ‘동맹국 동참 요구’ 대비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