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경제:▷통제 힘든 장애학생 다루는 2만5천명 특수교사들의 눈물
▷巨野 양평 국정조사·간호법 재추진, 노골적인 국정방해다
▷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, 불신 커진 공영방송 정상화 시급하다
한국일보:▷논란의 인사 강행 언제까지... 우려되는 정국 급랭
▷오송참사 36명 수사의뢰... 윗선 책임도 명확히 가려야
▷본격 시동 건 유보통합... 과속 말고 난제 세밀하게 풀어야
한국경제:▷KBS·MBC의 정전 70주년 보도, 눈뜨고 보기 힘들 정도로 정파적
▷기준중위소득 최대폭 인상… 약자복지 OK, 포퓰리즘은 NO
▷한·일 경제계 잦아진 만남… 롯데·이토추 협력사례 더 나와야
연합뉴스:▷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발목 잡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
▷복지부동이 빚어낸 오송 참사, 공직기강 바로 세우는 계기 돼야
파이낸셜뉴스:▷유통구조와 생산 혁신 통해 밀크플레이션 잡을 때
한겨레:▷양평고속도로 재추진, 가장 큰 걸림돌은 원희룡 장관이다
▷이동관 방통위원장 밀어붙인 윤 대통령, ‘MB식 언론장악 시즌2’ 시작되나
국민일보:▷한 곳만 제 역할 했어도 오송 참사는 없었다
서울경제:▷한전은 45조 적자인데 예산 펑펑 쓰는 한전공대, 존재 이유 있나
▷野 우주항공청 발목 잡고 추경 요구, 현금 살포에만 매달릴 건가
▷‘대북지원부’ 비판 받은 통일부, ‘자유민주·평화통일’ 역할 정립하라
조선일보:▷인터넷서 잇따르는 ‘추가 살인’ 예고, 모방 범죄 막아야
▷수많은 신고, 제보, 경고 다 무시한 공무원들, 존재 이유 뭔가
▷저출생 큰 원인 ‘보육난’ 해소, 유보 통합이든 뭐든 다 해야
매일신문:▷1억 원짜리 관용차 타겠다는 구청장·구의장들
▷군사기밀 수집 유출, 설훈 의원 전 보좌관뿐인가
경향신문:▷대북 교류·협력 완전 형해화, ‘통일부’ 이름 바꿔라
▷윤 대통령 ‘이동관 강행’, 방송장악·불통 정부 되려는가
▷‘오송 관재’ 실토한 정부, 또 실무자 책임 묻고 덮지 말라
세계일보:▷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자, 신뢰받는 공영방송 만들라
문화일보:▷멋대로 급여 13.8% 올린 한전공대, 폐교 당위 더 커졌다
▷북·중·러 독재국 밀착… 한·미·일 공조 획기적 강화할 때
▷법인세·상속세 핵심 손 안 대고 경제 살릴 수 있겠나
헤럴드경제:▷‘세수 펑크’ 불구 감세기조, 경제활력 마중물돼야
▷현기증 날 정도로 급등락 이차전지株, 코인판처럼 되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