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07.24(월) 21개 언론사 사설 모음 [새벽창] 국론 분열 부추기는 괴담·가짜뉴스 차단 위해 모두 지혜 모아야

경향신문：▷학생인권조례와 교권 붕괴는 별개다

▷윤 대통령, ‘장모 법정구속’ 사과하고 특별감찰관 임명해야

▷“남들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다”는 신림 흉기난동 피의자

 

동아일보：▷항소심 판결이 엄중히 밝힌 최은순 씨 법정구속 사유

▷국조실-경찰 순찰차 출동 논란… 빗나간 ‘오송 참사’ 책임 공방

▷‘수상한 해외소포’ 어디서 누가 왜 보냈는지 속히 밝혀내야

 

세계일보：▷서울 한복판 ‘묻지마 칼부림’ 충격, 특단 대책 시급하다

▷교사 숨막히게 하는 학생인권조례 서둘러 재정비하라

▷김어준발 가짜뉴스 폐해 심각, 상응하는 책임 물어야

 

매일신문：▷‘교사 생존권 보장하라’, 참았던 분노 터뜨리는 교사들

▷국민 공감 얻기 어려운 文 정권 인사들의 “정치 보복” 억지 주장

▷벌써부터 김남국 의원 제명 ‘불가’ 군불 때는 민주당

 

한국경제：▷대만 거쳐 온 중국발 괴소포… 국제공조로 진상 철저히 밝혀야

▷이재명 "18세 첫 보험료 국가 대납"… 또 '청년 퍼주기' 낡은 레코드

▷세제개편안 '찔끔 개선'으론 1%대 저성장 돌파 못 한다

 

디지털타임스：▷고삐 풀린 가계대출… 금융당국, 우려만 말고 해법 내놓아야

▷교사 면책 법제화와 학부모 인식 변화 없인 교권회복 어렵다

 

조선일보：▷北 사이버 심리전 파상 공세, 속수무책 당하는 한국

▷지하차도 참사 때 엉뚱한 곳 가고도 “일은 했다”는 경찰

▷“교단 무너져” 교사들 절규, 우리 사회 응답 너무 늦었다

 

서울경제：▷국론 분열 부추기는 괴담·가짜뉴스 차단 위해 모두 지혜 모아야

▷野 ‘체포동의안 기명 투표’ 꼼수 접고 불체포특권 포기하라

▷가계부채 급증… 골든타임 놓치지 말고 ‘빚폭탄’ 안전핀 만들라

 

한국일보：▷수상한 국제우편물 공포 확산, 진짜 위험 막을 계기 돼야

▷”남도 불행해져라“ 신림동 흉기난동… 어쩌다 이 지경까지

▷지하차도 거짓 출동한 경찰... 윗선까지 엄중 수사를

 

부산일보：▷산복도로 협의체 출범, 원도심 살리기 기대 크다

▷벼랑 끝 교권·무너진 교단 더는 방치해선 안 된다

 

서울신문：▷제명 권고 내려진 김남국, 자진 사퇴가 순리다

▷‘수상한 소포’, 국가안보 차원서 대응해야

▷사회불신 조장하는 괴담 유포 행위 엄단해야

 

국민일보：▷서울 도심 묻지마 칼부림… ‘외로운 늑대’ 테러의 전형

▷외국발 소포 불안, 외교안보 차원 대응에도 소홀함 없길

 

파이낸셜뉴스：▷국회가 우주항공청 연내 출범 발목잡아선 안돼

▷기상이변은 뉴노멀, 대심도 빗물터널 서둘러야

 

강원일보：▷보조금 부정 수급, 즉각 환수하고 일벌백계해야

▷학생에게 폭행당하는 교권, 이대로는 안된다

 

연합뉴스：▷잊을만하면 터지는 '묻지마' 범죄, 근본 대책은 없나

▷'무너지는 교단' 교사 외침에 신속히 응답해야 한다

 

이데일리：▷유턴기업 늘리기...세제혜택 넘어 규제개혁 선행돼야

▷추락한 교권, 무너진 교단...미봉책으로 때울 일 아니다

 

중앙일보：▷신림역 ‘묻지마 살인범’에게 17차례 교화 기회 있었다니

▷민주당, 김남국 제명에 반대하면 미래 없다

 

한겨레：▷다시 오르는 기름값, ‘고물가’ 장기화에도 대비해야

▷용산 관저 이전, ‘풍수가 개입’ 등 비정상 전모 밝혀야

▷현직 대통령 장모 법정구속, 대국민 해명·사과도 없나

 

매일경제：▷美핵잠 빌미 삼아 미사일 도발 나선 北, 정권종말 경고 새겨들어야

▷가짜뉴스 생산은 중대 범죄행위, 무관용 원칙 보여라

▷교권 붕괴 가져온 학생인권조례와 금쪽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