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07.14(금) 21개 언론사 사설 모음 [새벽창] 정당 현수막 철거에 박수친 시민들… 국회, 결자해지하라

디지털타임스：▷보건의료 `정치 파업`… 장기화 시 업무복귀명령 적극 검토해야

▷한·폴란드, 방산으로 쌓은 협력 전후 복구사업 성과로 이어야

 

세계일보：▷한은 기준금리 4연속 동결, 경기 반등 마중물 되기를

▷日 기시다, 오염수 모니터링 韓 전문가 참여 수용하라

▷환자 생명 볼모로 한 보건의료 총파업, 장기화는 막아야

 

조선일보：▷정치 한다고 환자들 위험에 빠뜨리다니, 의료인 맞는가

▷파업을 식은 죽 먹기나 장난처럼 할 수 있는 나라

▷“중국 대체할 시장 찾기 어렵다” 한국 기업 모두의 고민일 것

 

이데일리：▷환자 강제 퇴원, 수술 무더기 취소...의료 파업, 이게 뭔가

▷외화내빈 고용시장, 문제는 제조업ㆍ청년층 일자리다다

 

매일신문：▷늘어나는 외국인 근로자, 지역 정착 선순환 구조 만들자

▷에코프로 2조 투자, 도레이 설비 증설… 기업 지원책이 투자 불러온다

▷총생산 일희일비 말고 1인당 생산성 높여야 진짜 선진국

 

동아일보：▷5번째 4대강 감사 결과… 정권 따라 바뀌는 결론 언제까지

▷北 ICBM 도발 때 NSC 의장·상임위장·사무처장 해외 출장 중

▷한은 4연속 금리 동결… ‘빚투’ ‘영끌’ 막을 대책 급하다

 

서울경제：▷巨野 ‘감사완박’ 입법 시동… 文정부 의혹 덮으려 헌법정신 흔드나

▷한은 4연속 금리 동결… 환율·부채 등 경제 ‘싱크홀’ 대비해야

▷전략산업 주요국 경합 치열, 경쟁력 제고 위해 전방위 지원하라

 

헤럴드경제：▷기준금리 4연속 동결, 경기활력 제고로 응답해야

▷환자 거리 내몬 보건의료파업...노·정 속히 접점 찾아라

 

한국일보：▷방류 불안 여전한 후쿠시마 오염수, 한국 참관 보장부터

▷성장 무게 둔 4연속 금리동결… 가계빚·환율 불안 대비를

▷앞뒤 안 맞는 민주당과 혁신위...쇄신 의지 누가 믿겠나

 

국민일보：▷보건의료노조 총파업, 대화와 양보로 사태 장기화 막아야

▷정당 현수막 철거에 박수친 시민들… 국회, 결자해지하라

▷기준금리 동결, 경기회복 계기 삼되 가계대출 주시하길

 

파이낸셜뉴스：▷민주노총 정치하투 손발 된 의료파업 명분 없다

▷후쿠시마 방류 점검에 한국 참여 요청, 日 화답하길

 

한국경제：▷한은 금리 동결 속 고개 드는 영끌·빚투… '섣부른 축배' 경계해야

▷국내외 기업들의 숨가쁜 미래 승부수… 우물 안 벗어나면 딴세상

 

연합뉴스：▷의료현장 혼란 지속해선 안돼… 대화로 해법 찾기를

▷인천시 '정당현수막 철거'에 박수 보내는 국민들

 

부산일보：▷파업 끝낼 부산대병원 비정규직 해법 찾아야

▷맞춤형 교섭·파리 공략, 기대 큰 엑스포 막판 전략

 

서울신문：▷지하철 이어 버스 가로막은 전장연, 지켜만 볼 텐가

▷“피해 어민 지원” 野, 병 주고 약 주겠다는 건가

▷쉬면서 더 받는 실업급여, 지급 기준 고쳐라

 

문화일보：▷北 도발 폭주로 더 중요해진 나토·AP4와의 안보 협력

▷내년 최저임금 인상, 성장률 넘으면 더 큰 재앙 부른다

▷시진핑 “더 높은 개방 경제” 선회… 中 실질 변화 주시할 때

 

한겨레：▷간호사 파업, 정부 ‘엄정 대응’ 전에 ‘인력 확충’ 이행부터

▷‘일 오염수’ 용인한 빈손 대통령에 찬사 바친 정부여당

▷‘양평’ 종점 변경, 용역업체 앞세우고 뒤에 숨는 국토부

 

강원일보：▷소비자물가 2%대, 장바구니 물가는 그냥 놔둘 텐가

▷北 도발 수위 높일수록 한·미 대응은 더 강력해야

 

중앙일보：▷‘돌발 변수’ 잘 관리해 한·일 관계개선 흐름 살려 가길

▷수출과 경기 부진, 정부·기업 ‘원팀’ 정신으로 타개해 나가야

 

매일경제：▷中 시진핑 개방 확대 외치지만… 행동으로 믿음 줘야

▷수술 줄줄이 취소·공장은 가동 중단… 민노총 총파업 끝내라

▷강성 팬덤을 BTS 아미로 미화한 민주당 혁신위 제정신인가

▷응급실 구급차 못 받고 공장 가동중단… 민노총 총파업 끝내라

 

경향신문：▷일본 계획 그대로 오염수 방류 승인한 윤 대통령

▷19년 만의 보건의료 총파업, 공공의료·인력 확충 답 찾아야

▷올릴 수도 내릴 수도 없는 기준금리, 재정 정책 활로 뚫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