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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6.30(금) 21개 언론사 사설 모음 [새벽창] 野 오염수 장외전, `제2광우병` 확산은커녕 역풍 각오해야

한겨레:감사원을 대통령 하부기관으로 만든 윤석열 정부

청문회·장관 허수아비 만든 ‘용산 낙하산’ 차관 인사

 

파이낸셜뉴스:실질적 개혁 리더로서 막중해진 차관의 역할

한일 경제 교류 가로막는 ‘괴담 정치쇼’ 멈춰야

 

매일신문:‘반국가 세력’에 결연히 맞서겠다는 尹, 이제 나라가 바로 서나

尹 개각, 눈치 살피지 않고 개혁 매진하는 심기일전 계기로 삼아야

내일 군위군 대구시 편입, 대구 3대 도시 위상 회복 기폭제 기대

 

국민일보:윤 대통령의 차관 중심 개각, ‘책임장관’과는 멀어 보인다

文정부를 반국가 세력이라고 하면 여야 협력 되겠나

필수분야 수가 조정 필요… 근본 대책은 의대 정원 확대다

 

세계일보:방첩법 강화, 대외관계법 제정… 우려스러운 中 대외 강경 기조

韓·日 통화스와프 8년 만에 복원, 美와도 체결 필요하다

장관 두고 차관들 교체해 국정 쇄신 기대할 수 있겠나

 

헤럴드경제:삼성, 2나노 반도체 주도 AI시대 게임체인저 되길

대학 학과·학부 폐지 만시지탄, 추가 개혁과제 많다

 

이데일리:브레이크 없는 초저출산, 나라 소멸 위기감 과연 있나

8년만의 통화스와프...한일 실질협력의 마중물돼야

 

강원일보:석회석 광산 지역 지원 촉구, 정부 귀 기울여야

‘화천댐, 용인산단 용수 공급처’ 원팀으로 대응을

 

한국일보:尹정부 첫 개각, 차관 전진배치...친정체제 걸맞은 국정성과를

대결적 대북자세, 국정 파트너까지 향해서야

대학 낡은 칸막이 제거 환영... 기초학문 붕괴는 없도록

 

조선일보:8년 만에 복원된 한·일 통화스와프, 미국과도 체결 서둘러야

‘먼저 보는 게 임자’ 연구개발 예산 30조원, 브로커까지 활개

첫발 뗀 이승만 초대 대통령 기념관, 화해와 통합의 계기 되길

 

서울신문:비서관 출신 실세 차관들, ‘윤심’ 넘어 ‘민심’ 살펴야

‘오염수 반대’ 앞세운 민주노총 정치파업

시장 안정·관계 정상화 ‘일석이조’ 한일 스와프

 

디지털타임스:野 오염수 장외전, `제2광우병` 확산은커녕 역풍 각오해야

차관 대거 교체로 국정쇄신 띄운 尹… 이완된 장악력 높이길

 

경향신문:통일부 수장에 ‘김정은 타도’ ‘핵 무장’ 발언자 맞지 않다

수신료 분리징수 ‘89% 반대’ 무시하는 방통위 이중 잣대

대통령 참모 배치한 ‘차관 정치’, 장관은 허수아비 되나

 

부산일보:수억 원 지원 국가 기술공모 검증이 허술하다니

엑스포 유치도 좋지만 민생이 멀어져서야

 

서울경제:반도체 기술 경쟁 가열… 산학연정 원팀으로 ‘퍼스트 무버’ 돼야

巨野, 투자 발목 잡는 ‘노란봉투법’ 입법 강행 당장 멈추라

中 ‘反간첩법’ 시행, 국제규범 내세워 기업·교민 피해 없게 해야

 

문화일보:“선동으로 나라 흔드는 세력 너무 많다”는 尹 인식 옳다

대학 자율성 일부 확대 넘어 더 핵심적 규제도 폐지할 때

“재정 중독은 미래 약탈” 이권 카르텔 척결 제대로 해야

 

한국경제:이현령비현령식 중국 反간첩법… 여행객도 안심 못 한다

"오염수 인질극 그만하라"는 어민 호소, 괴담꾼에겐 안 들리나

차관 12명 교체한 尹정부… 장관들 잘해서 유임된 것 아니다

 

매일경제:문혁의 암흑기를 떠올리게 하는 中 反간첩법 시행

8년만의 한일통화스왑, 정상외교 성과다

尹 첫 개각, 국정혼선 바로잡고 개혁과 쇄신 속도내야

 

중앙일보:국민 불안 가중시키는 오염수 ‘장외투쟁’ 곤란하다

외국인 쿼터 30배 확대… ‘찾아오는 이민’ 계기 되길

 

연합뉴스:실질적 내각 쇄신, 국정과제 추진에 속도 내라

8년 만에 한일 통화스와프, 실질적 안전판으로 확대해 나가야

 

동아일보:“선거 지더라도 재정 건전화”… 총선 앞둔 與부터 각오 다지라

8년 만의 한일 통화스와프 복원… ‘경협 확대’ 물꼬 트는 계기로

용산 직할 ‘차관 정치’ 드라이브… ‘집권 2년’ 국정쇄신 가능할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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