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06.06(목)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[새벽창] 국방부 첫 보고서도 ‘임성근 혐의’ 인정… 외압 의혹 더 커졌다

헤럴드경제：▷R&D 예타 전면 폐지, 혁신기술 조기확보 마중물로

▷여야, 세제·연금·저출생 문제부터 협치하라

 

문화일보：▷경제관료 얼굴에 먹칠한 홍남기의 나랏빚 추계 조작

▷대구·경북 통합 시동, 광역 행정개편 모델 기대한다

▷이제야 족쇄 풀린 최전방 군사훈련, 강군 재건 계기 돼야

 

세계일보：▷초등생은 교감, 학부모는 담임 폭행… 교권 보호 시급하다

▷방송 장악용 3법·‘언론 재갈법’ 재추진하는 野의 반자유 행태

▷‘반쪽 개원’한 22대 국회… 민주당 원 구성 협상 과욕 버려라

 

조선일보：▷이번엔 변협의 집단 이기, 외국에 법률 시장 다 내줄 것

▷국회 법사위까지 이 대표 방탄 아성으로 되고 있다

▷집 한 채 중산층도 상속세 걱정, 정상 아니야

 

서울신문：▷저출생 대책은 분만의료 인프라 회복부터

▷초3생이 교감 선생님 뺨 때리는 학교 현실

▷첫 야당 단독 의장 선출… 반쪽국회로 협치 깰 건가

 

동아일보：▷여야 각론 다르지만 “상속세 완화”… 개편 기회 반드시 살려야

▷한-아프리카 경협 첫발… 기업이 뛰어야 ‘신시장’ 열린다

▷첫 ‘與 거부 개원국회’서 뽑힌 우원식, ‘정치 복원’ 최우선으로

 

경향신문：▷산양 990마리 집단 폐사, 시민 정보공개청구로 알아야 했나

▷국방부 조사본부 ‘채 상병 수사 축소’, 진상과 윗선 밝혀야

▷해외서도 우려한 ‘징벌적 손배’, 감탄고토식 언론 입법 말라

 

한겨레：▷일주일새 빠진 ‘임성근 혐의’, 누가 왜 뺐는지 규명해야

▷‘김 여사 의혹’ 부실 진술서에도 손놨던 이원석 검찰

▷‘징벌적 손해배상제’ 또 발의, 비판보도 위축 우려된다

 

부산일보：▷전공의 환자 옆 복귀하고 의료계 정부와 협의할 때다

▷부울경 광역권 통합 논의 위해 세 단체장 당장 만나야

 

중앙일보：▷또 날아든 기후 위기, 당장 폭우 대비가 시급

▷시작부터 파행…22대 국회, 개원부터 왜 이 모양인가

 

한국일보：▷원구성 난항에 22대 국회 시작부터 '반쪽 개원'이라니

▷국방부 첫 보고서도 ‘임성근 혐의’ 인정… 외압 의혹 더 커졌다

▷B-1B 실탄훈련에 서북도서 포사격... 경고음 높인 한미

 

매일경제：▷민주당 상속세 완화 검토, 변죽만 울리지 말고 진정성 보여야

▷한·아프리카 정상회의, 중국 대체할 자원공급망 구축 계기로

▷야당만 참석한 국회의장 선출…이런 국회에 4년 맡길수 있나

 

매일신문：▷사문화된 9·19 합의 파기, 우리 정부 탓하는 민주당

▷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비판 부당하다니 명예훼손 고발하라

▷TK 행정통합 핵심은 ‘완전한 자치권’ 확보다

 

서울경제：▷‘방탄’ 위해 ‘법 왜곡 판사 처벌법’까지 꺼내 삼권분립 흔드나

▷현금복지 부정 수급 방지 시스템 마련해 진짜 취약계층 도와야

▷참전용사 제대로 예우하는 게 보훈이고 최상의 국방이다

 

파이낸셜뉴스：▷공익법인 규제도 풀어 기부 확산 길 터줘야

▷한-阿 정상회의, 다자외교·경협 모델로 키우자

 

연합뉴스：▷'반쪽' 출발한 22대 국회…원구성 '협치 정신' 발휘해야

▷종부세·상속세 합리적 개편 방안, 국회 논의 필요하다

 

한국경제：▷공익법인 증여세·의결권 규제,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게 바꿔야

▷'반도체 전쟁' 착착 준비하는 日…정부·국회·지자체 모두 보고 있나

▷10년째 소득 3만달러 덫…5만弗 도약이냐, 2만弗 추락이냐

 

국민일보：▷헌정사상 첫 ‘반쪽’ 개원, 22대 국회 내내 이럴까 걱정된다

▷1인당 국민총소득 일본 첫 추월…착시 현상 경계해야

▷민주당의 세제 개편 드라이브, 정책 경쟁 계기 되기를